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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동네 공원과 녹지를 관리하고 가꾸는 시민 참여형 조직인 '그린네트워크 녹색수비대'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부천 지역 37개 동에서 선발된 시민 7백40명으로 구성된 녹색수비대는 전문 교육을 마친 뒤 생활권 공원 모니터링과 화단 가꾸기, 나무 식재 등 녹색 공간 관리에 직접 나서게 됩니다.

부천시는 녹색수비대 활동 실적이 우수한 대원에게 공원과 식물원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녹색 일자리 연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관심과 실천으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직접 누리는 정원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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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동네 공원과 녹지를 관리하고 갖고는 그린네트워크 녹색수비대를 출범했습니다.
00:0837개 동에서 선발된 시민 740명이 전문 교육을 받은 뒤에 녹색 공간 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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