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00:02트럼프 대통령의 새 입으로 발탁된 백악관 대변인이 시작부터 허위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9스스로를 변호사라 소개해 왔는데 알고 보니 시험에 합격한 적이 없었던 겁니다.
00:15해명도 궁색한데요.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저카리아는 백악관 대변인으로 일하기 직전에도 스스로를 변호사라고 밝힙니다.
00:28그런데 실제 임명 뒤 취재진에게 변호사 경력 문제를 지적받자 중국에서 이랬다는 얘기로 넘어갑니다.
00:42논란대로 저카리아에게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건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00:47미국 어느 주에서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적이 없었고
00:50이후 2011년 중국 베이징의 대형 로폼에서 국제법률 컨설턴트로 2년간 활동한 겁니다.
00:58저카리아 역시 사실을 인정하며 당시 결혼과 이주를 앞두고 있어 시험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01:04법학 허기가 있어 법률 변호사가 아닌 변호사로 불리는 데에 문제가 없는 걸로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01:11이미 첫 백악관 브리핑 때 황당한 말실수를 해 자질 논란도 일으켰습니다.
01:22트럼프는 저카리아가 첫 브리핑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호평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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