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 민정수석실엔 사법제도 비서관이 신설되면서 모두 4명의 비서관이 있는데요.
00:07그 4명 모두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측근 변호인으로 구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3김세인 기자입니다.
00:16최근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가 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대통령 민정수석실.
00:22오광수 민정수석사나 비서관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변호인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내정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2민정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에는 공직선거법 사건 재판을 맡았던 이태영 전치영 변호사가
00:39법무비서관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인 이장영 변호사가 내정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6새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신설 예정인 사법제도 비서관에는 조상호 변호사 기용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00:54이 대통령의 대장동 재판 변호인 출신입니다.
00:58조 변호사가 사법제도 비서관에 임명되면 민정수석실 비서관들이 모두 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01:07조 변호사는 어느 자리로 갈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01:11현재도 대통령 사건 변호인을 맡고 있는 이장영 전치영 변호사는 조만간 사임계를 낼 전망입니다.
01:20민정수석실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할 예정인데 여기엔 검찰 인사검증도 포함됩니다.
01:28법조계에선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 대통령을 수사한 검사의 인사에 관여하는 상황은
01:34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