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샷 마지막은 바로 이 사람을 찍어봤습니다.
00:04누군지 아시겠습니까?
00:07우리 청와대는 비서실장이 바뀌었고요.
00:09미국의 백악관은 새로운 대변인이 등장했습니다.
00:12바로 신임 대변인 케이티 제커리아입니다.
00:17이 신임 대변인은 폭스뉴스 같은 보수 성향 방송의 논평가 출신입니다.
00:25그런데 오늘 신임 대변인 첫 브리핑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충성심을 여과 없이 드러냅니다.
00:50그리고 본인이 자주 출연했던 폭스뉴스 등 본인이 콕 지명한 기자 딱 3명에게만 질문을 받았고요.
00:57그리고 15분 정도만 답하고 첫 번째 신고식 브리핑을 마쳤습니다.
01:03그런데 본인이 내 자녀를 키우는 어려움을 얘기하던 중에 본인의 남편을 대통령으로 잘못 부르는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01:24사실 애초부터 경력 논란이 불거졌던 제커리아 대변인입니다.
01:29중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것으로 그런 이력이 소개된 바 있지만
01:34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중국에서는 외국인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다며
01:39실제 변호사 자격을 갖췄는지 분명치 않다고 지적합니다.
01:44그리고 오늘 첫 브리핑 절반 이상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성과로 홍보했고요.
01:51특히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02:08우리 정부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서도
02:13한국이 72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며
02:17오늘 첫 번째 브리핑에서 투자를 못 박은 겁니다.
02:20백악관 신임 대변인의 망신쌀 신고식 얘기까지 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02:26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