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발탁한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부터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00:06돌연 확정되지도 않은 한국의 알래스카 투자 계획도 언급했습니다.
00:10이서영 기자입니다.
00:14폭스뉴스 등 보수 성향 방송 논평가 출신 KT 제커리아 백악관 신임 대변인.
00:19첫 브리핑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냅니다.
00:3814분간 진행된 첫 공식 브리핑에서는 절반 이상인 8분을 트럼프의 국정 성과를 홍보했는데 한국의 대미 투자를 언급했습니다.
00:58특히 우리 정부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서도 한국이 72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며 투자를 못
01:07박은 겁니다.
01:08제커리아는 이날 브리핑에서 폭스뉴스 등 자신이 지명한 기자 3명의 질문에만 답하고 브리핑을 마쳤고
01:15내 자녀를 키우는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남편을 대통령으로 잘못 부르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01:31경력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01:33중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것으로 이력이 소개됐지만 워싱턴포스트는 중국에서는 외국인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다며
01:41실제 변호사 자격을 갖췄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