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분 전


민주당 지도부 '조희대 탄핵' 압박 가세
김민석 "탄핵의 'ㅌ'자까지… 모든 방법 논의"
김민석 "조희대 탄핵에 광범위한 요구 있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말씀 주신 대로 오늘 김민석 대표가 탄핵 논의 추진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08자진 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닙니다. 대법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00:20국민도 민주당도 인내의 한계가 분명함을 경고합니다.
00:27사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이유를 종합적으로 정리를 이제는 해가고 있습니다.
00:34그리고 이미 탄핵의 T-자에 대해서는 광무반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기 때문에
00:39저희들이 모든 사안을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7표현이 좀 강하게 바뀌었습니다. 그제는 이렇게 얘기했는데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겠다.
00:53오늘은 탄핵의 T-자를 좀 언급을 했고요. 모든 경로의 논의를 시작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1:00검토해서 시작으로 좀 바뀐 상황인데 여선웅 부대변인님.
01:04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추진에 들어간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01:07완벽하게 이제 막 추진하고 뭔가 발을 뗐다 이런 느낌은 저는 아직 받지는 않는데요.
01:13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답답한 상황인데 계속해서 이제 사퇴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01:18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도 제청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퇴하라고 사퇴하겠습니까?
01:24사퇴는 당연히 안 할 것인데 만약에 우리가 현실적으로 실제 이제 탄핵에 들어갔을 때
01:30결국에는 헌법재판관들이 헌법재판소에서 이 탄핵을 결정을 해야 되는데
01:35이 법관들이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이 여러 가지 뭔가 탄핵 사유는 많지만
01:40거기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만약에 기각한다거나 이렇게 이제 요구가 꺾인다고 하면
01:46사실은 그 역풍도 저는 만만치 않을 거라고 봅니다.
01:50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탄핵하자는 이야기는 사실은 지난번 지방선거 때
01:56그리고 전당대회 때부터 이야기는 있었지만 실제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탄핵까지는
02:02갈지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 상황을 저는 정치적으로 민주당도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02:08진짜 호소드리는 거는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이 대법관 공백 사태로
02:12국민들께서 계속 재판을 못 받는 거에 대해서 무한 책임감을 좀 느껴야 된다.
02:17그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
02:20여당에서 탄핵 논의를 공식화한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근길 넥타이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2:28조금 전에 나간 영상을 보니까 중요한 행사 때마다 매는 넥타이 같기는 한데요.
02:32이게 이런 겁니다.
02:34세종 포럼 행사를 위해서 만든 외빈들을 위한 담내품이라고 하는데
02:39자유평등 정의 이런 글귀가 적혀 있다고 하고요.
02:42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이런 문장도 적혀 있는 넥타이라고 합니다.
02:47이현종 위원님 남성분들이 메시지를 좀 발신할 때 넥타이 색깔이라든지 이런 디자인도 중요한데
02:54대법원은 크게 의미 부여하지 말라고는 합니다만 어떻게 보이시나요?
02:59그러니까 이제 아마 저런 넥타이를 매면서 본인이 사실은 법의 수호자이지 않습니까?
03:05대법원에 가면 눈을 가린 법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03:09한쪽에 저울을 들고 한쪽에는 칼을 들고 있는 여신상이 있는데
03:12그만큼 법을 집행하는 자리이지 않습니까?
03:16그러면 공정해야 되고요.
03:18그리고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03:19즉 법적 근거가 있어야 되죠.
03:21국회나 이런 데처럼 달리 사법부는 결국 법을 집행하는 기관인데
03:26공정하지 않으면 누가 수긍하겠습니까?
03:28그러면 거기에 수장인 조희대 대법원장 입장에서 보면 법에 있는 대로 하는 거죠.
03:33이 법을 확장해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03:38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하는 걸 보면 마구 지금 만들잖아요.
03:41법인들이 하고 싶은 거 다 했잖아요.
03:43법의 국제 만들었죠.
03:44대법관도 26명 정원을 넓혔죠.
03:48지금 다 했지 않습니까?
03:50세상에 대법관이 26명 있는 나라가 몇 군데나 돼요?
03:54베네수엘라가 있더만요.
03:55베네수엘라가 있어요.
03:57그런 지금 나라만 있습니다.
03:59대법관이 26명 있는 나라?
04:01정말 없습니다.
04:02그런데 이렇게 누차 그동안 이야기 우리가 지금 대법원이 문제가 아니라
04:071심 법원의 판사들을 좀 늘려서 빨리 1심을 끝내게 하는 게 지금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건데
04:13반대로 지금 대법관을 늘렸어요.
04:15그리고 사심제를 사실상 도입을 했습니다.
04:20헌법재판소가 할 수 있도록.
04:22헌법소원.
04:22그다음에 법의국제를 만들었어요.
04:24그리고 이제 법원 행정처도 없애겠다고 그래요.
04:26할 수 있는 거 다 하세요.
04:27그냥 입법할 수 있는 거.
04:29거기에다가 대법원장까지 탄해간다고 그러잖아요.
04:31그건 아예 탄핵하고 그냥 민주당 밑에 법원 만드세요.
04:35그럼 자기들 원하는 대로.
04:36다 하면 될 거 아닙니까?
04:37못할 게 뭐 있어요?
04:38한번 해보세요.
04:39국민들이 뭐라고 하시는가.
04:41이제 국민들이 보실 겁니다.
04:42정말 이렇게 역사상 유리 없이 사법 제도를 이렇게 바꾼 정권이에요.
04:47할 수 있는 거 다 한 정권입니다.
04:49못할 게 뭐 있습니까?
04:50그런데 결국은 국민들이 판단할 겁니다.
04:52왜 자기들이 유리한 대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제도 자체는 무너뜨리는가.
04:58그 제도에 무너뜨리는데 앞장서서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이 홀로 외롭게 지금 지키고 있는 겁니다.
05:04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넥타이에도 저런 이 문구를 써서라도 본인의 마음가짐을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05:10얼마나 압박이 심하겠습니까?
05:12네. 한글 넥타이가 참 눈에 띄었던 오늘이고요.
05:16여의도 정치권에서는 탄핵과 관련해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5:20차례대로 들어보시죠.
05:23당의 뭐 입장이 어떻다라고 아직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저 개인적으로는 탄핵을 해야 한다.
05:30최소한 검토할 때는 분명히 되었다.
05:33민주당이 집권 요당으로서 그리고 과반수 이상을 갖고 있는 당으로서 탄핵을 하지 않는다면
05:39민주당은 헌법소의 의지를 의심받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44민주당은 자신 있으면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해보십시오.
05:49탄핵화를 발의하는 그 순간 대통령은 대더덕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05:54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이재명 탄핵을 외칠 것입니다.
06:00네. 김기표 의원의 말이 좀 눈길이 가네요.
06:04탄핵을 하지 않으면 헌법소 의지에 대해서 의심을 받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06:08박재환 교수님, 그만큼 지금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요구가 크다 이런 얘기일까요?
06:15앞서서 우리가 법치주의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06:17대법원장이 법치주의 법소의 최종 수호자가 좀 공감합니다.
06:24그런데 법치주의보다 위에 있는 게 있어요.
06:27뭐가 위에 있냐?
06:27그러니까 민주공화정에서는 그 법을 만들고 법을 집행하고 즉 주권을 위임받은 국민 주권이 법치주의의 우위에 있습니다.
06:35그래서 그 법을 바꿀 수도 있고 또 법을 갖다가 변화시킬 수도 있는 거죠.
06:40그런데 또 법치주의보다 또 위에 있는 게 또 상식이라는 게 있습니다.
06:44과거에 휴게실에서 초코파이 먹은 거 가지고 재판이 열린 적이 있었어요.
06:491심에서는 벌금이 나왔는데 2심에서는 무죄가 나왔습니다.
06:52무죄가 나온 이유가 뭡니까?
06:54국민 상식에 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06:56이렇게 보면 법치주의라고 하는 것도 대법원장의 지금 본인은 법을 수호하기 위해서
07:03이렇게 한다고 얘기하지만 민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07:06앞서서 제가 얘기했지만 7개월 동안의 재청 사실상의 보류, 그건 마음대로 결정을 한 거고요.
07:14그다음에 주권 행사를 위임받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마음대로 침해한 것이고
07:20재재청 요구도 거부한 것이고 이렇게 되면 국민 주권에 대한 무시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 거예요.
07:27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탄핵하겠다가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답답해하고 있으니
07:33사퇴하라고 했는데 사퇴도 하지 않으니 그럼 탄핵까지 고려해야 되는 거 아니냐
07:37이런 의견이 확산되고 있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07:41지금 이제 국회의원들이 김기표 의원도 그런 여론을 대변하고 있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50야권에서는 탄핵안이 실제로 발의가 될지 좀 의심 섞인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07:56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수첩에 T글자 적고 그냥 허세를 부린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08:01정점식 대표도 발이 되는 순간 대드덕이 올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8:06강전혜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8:09반드시 역풍이 불 것이다 뭐 이런 경고 같아요.
08:11그렇죠. 민주당에서도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어떤 위헌적인 행위는 찾기 어렵다는 것을
08:17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20이번에 재재청 논란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민주당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악마화하기 시작했던 것은
08:27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피고인에 대해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을 때 그때부터였었거든요.
08:34그러면은 실상 그때의 탄핵안을 발의하던지 했었어야죠.
08:37결국에는 이것이 법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것을 아니까 계속적으로 사퇴하라 사퇴하라.
08:43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08:45최근에 조국혁신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공개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52본인들만으로는 12명이어서 이것을 처리할 수가 없으니까 공개를 하고
08:57그리고 지금 강성 지지층들에게 소구를 하면서 민주당 진영 갈등에 있어서 이것의 불씨를 더 키우겠다라는 의도로 보이거든요.
09:06그래서 지금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09:09티그자를 쓰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9:13민주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미워하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09:18제재청 논란 같은 경우에도 결국에는 대통령이 본인이 이제 제청이 된 사람에 대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09:25계속적으로 변경을 요구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09:28지금 청와대에서 얘기하는 건 대통령이 지명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태
09:32지금 그 제도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9:35위헌적인 것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다.
09:39민주당에서는 자중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9:41그런데 이제 국민주권 자꾸 이야기하시면서 마치 대통령의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데
09:48그거야말로 독재의 논리입니다.
09:50그러면 국민주권에서 독재하라고 하면 독재하실 거예요?
09:53아니지 않습니까?
09:54기본적으로 우리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기본 시스템이 있는 거예요.
09:58국민주권이라고 해서 모든 걸 다 한다고 그러면 독재를 다 합리화하는 그런 이유가 되지 않겠습니까?
10:04실제로 탄핵이 출진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8국민주권에서 독재하라고 하면 독재하라고 하면 독재하라고 하면 독재하실 거예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