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동안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상어, 북항이를 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누적 방문객이 130만 명에 달한 거로 집계됐습니다.
00:09북항이 배에서 붉은 신체기관이 발견돼 출산설이 돌기도 했지만 상어가 장을 몸 밖으로 꺼내 싣는 행동으로 확인됐습니다.
00:17차상은 기자입니다.
00:21수로 난간에 가득 몰린 사람들 아래쪽에서 상어 북항이가 유유히 헤엄칩니다.
00:26대형 야생 상어를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접근성까지 좋다 보니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00:46특히 부산역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북항이를 볼 수 있어 일부러 열차를 타고 찾아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00:53상어, 북항이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한글날부터 시작된 연휴 내내 끊이지 않았습니다.
01:02하루에 수만 명이 공원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이 130만 명에 달합니다.
01:07북항이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2주둥이와 지느러미 등에서 상처가 발견된 가운데 최근에는 배 쪽에 붉은 신체기관이 매달린 듯한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01:19출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지만 전문가 조사 결과 상어의 일반적인 생태로 확인됐습니다.
01:27장을 총 배살강 밖으로 꺼내어서 일시적으로 장을 세척하는 행동입니다.
01:32저희가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했고 오후에는 이 장이 깨끗하게 들어갔고요.
01:39수로 밖으로 내보내는 시도는 중단된 가운데 북항이에 대한 관심은 해양수산부 국정감사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46YTN 최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