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글날 연휴 둘째 날 전국 축제장 곳곳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5국화꽃밭에서 이색 체험을 하고 둘레길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00:10송세혁 기자입니다.
00:14산자락 아래 정원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00:19동해시 무릉별 유천지에 심은 아스타 국화 4만 5천 본이 활짝 피었습니다.
00:24꽃밭 곳곳에서 판타지 캐릭터를 만나고 직접 활도 쏘며 주인공도 되어봅니다.
00:41행사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문을 열어 정원의 야간 경관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00:48한옥마을에 갓 구운 빵내음이 가득하고 판매대 곳곳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55올해 두 번째로 열린 강릉빵축제에는 지역빵집 58곳이 참여했습니다.
01:03유명빵집을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빵을 맛봅니다.
01:09식사류빵도 되게 많고 디저트빵도 되게 많고
01:13그리고 아기들이랑 같이 와서 놀면서 공연도 구경하고 할 수 있는 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01:20하나, 둘, 셋!
01:23출발 신호가 울리자 참가자 1,500여 명이 힘차게 첫 발을 내딛습니다.
01:30서울 남산자락을 따라 이어진 6km 둘레길.
01:34가족끼리, 연인끼리 보폭을 맞춰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01:39커가지고 이렇게 높은 길도 씩씩하게 먼저 앞서서 길 안내해주는 걸 보면서
01:44너무 행복하게 옛날 얘기하면서 잘 올라왔습니다.
01:48한글날 연휴 둘째 날.
01:51나들이객들은 저마다 방식으로 가을날의 추억을 담아갔습니다.
01:55YTN 송세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