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경산시에 있는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은 물론 안에 있던 자동차까지 전부 탔습니다.
00:07인천 앞바다에서는 22명을 태운 낚싯배가 침수됐는데, 해경이 전원 구조해냈습니다.
00:12주말 사건, 사고 소식 송수연 기자입니다.
00:18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활활 타는 불길이 자동차에까지 옮겨 붙었습니다.
00:24오전 9시쯤,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있는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00:31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2층짜리 건물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00:38인근 주민들도 심한 연기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00:41밖에서 엄청나게 큰 폭발음이랑 뭔가 쓰러지는 그런 듯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엄청나게 큰 화재 연기랑 불이 정말 크게 나고 있었어요.
00:53이보다 앞선 아침 7시 40분쯤에는 인천 탈미도 부근 해상에서 9.77톤급 낚싯배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04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함정 9척을 투입해 배에 타고 있던 2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01:10이 가운데 10명가량이 타박상 같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9오전 10시 50분쯤엔 전남 광주 광양시 광양읍에서 70대 남성 2명이 등유탱크에 깔렸습니다.
01:27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다른 한 명은 하반신을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01:33경찰은 이들이 2,300리터 용량의 등유탱크를 비닐하우스 근처로 옮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1YTN 송수연입니다.
01:43KBS 뉴스 김정은입니다.
01:43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