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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한글날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에도 한글이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한글날 100주년인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 축사에서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언어의 가치와 경쟁력이 더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글은 만든 시기뿐 아니라 창제 원리까지 기록으로 남은 세계 유일의 문자로, 세계 석학들도 한글의 과학성과 독창성에 주목해온 만큼 정부도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이 한글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축·배포하고 있는 174종의 한국어 말뭉치를 2030년까지 340종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세종학당을 현재 273곳에서 35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정규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과정을 운영하는 나라도 51개국에서 70여 개국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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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성숙 국무총리는 한글날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에도 한글이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한 총리는 한글날 100주년인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 축사에서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언어의 가치와 경쟁력이 더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9이어 한글은 만든 시기뿐 아니라 창제 원리까지 기록으로 남은 세계 유일의 문자로 세계 석학들도 한글의 과학성과 독창성에 주목해온 만큼 정부도
00:30가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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