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훈민정은 반포 580도리자 한글날 재정 100도를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00:06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00:09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먼저 서지연 리포터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16네, 저는 지금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9홍란실 캐스터는 어디입니까?
00:23저는 전북 임실에 있는 치즈 테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서지연 리포터. 한글날을 기념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요?
00:34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은 한글날 100도를 기념하려는 시민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는데요.
00:41특히나 이 세종대왕 동상 앞은 내외국인 할 거 없이 기념사진 남기려는 분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00:48또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세종대왕 분장을 한 배우와 함께하려는 시민들도 긴 줄을 늘어섰는데요.
00:54남녀노소 모두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01:00그럼 아이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1:05세종대왕님이 이렇게 한글을 만들어주셔가지고
01:08지금 저희 나라의 언어가 한자가 아니고 이렇게 쉬운 한글을 이렇게 쓰는 것 같아요.
01:15그래서 행복해요.
01:16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01:19한글 최고!
01:241926년 우리 한글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각야날이 올해로 100도를 맞았습니다.
01:30오늘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지는데요.
01:36가요부터 국악까지 매시간 다양한 장르의 우리말 노래 공연이 이어지고요.
01:41아이들은 모자를 한글로 꾸미고 다 함께 커다란 한글 그림을 완성하며 우리 글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01:48또 바로 옆 전시관에서는 한글 창제의 원리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된 훈민장금 해레본의 복제본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01:59방문객들은 세종대왕의 어좌에 직접 앉아보고 순우리말을 배우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02:07100년 전 각야날부터 이어진 한글사랑을 기억하며 한글의 소중함 되새기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