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융기관 해킹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전담 수사팀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00:05디지털 포렌식과 국제공조 지원 인력을 15명 추가해 총 43명 규모로 편성했는데요.
00:11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6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태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5일 28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는데요.
00:23경찰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디지털 포렌식과 국제공조 등 지원 인력을 15명 추가해 총 43명으로 그제 수사팀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00:33이어 관련 자료 확보와 피해 시스템 분석 등 면밀한 수사와 함께 공격 서버를 차단하는 등 국제공조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42경찰은 향후 중수청으로 사건이 이첩되더라도 수사 공백이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48경찰청이 이렇게 수사 상황을 직접 밝힌 건 이번 사건을 놓고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 이첩유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입니다.
00:57경찰청은 경찰의 모든 사이버 범죄 수사권이 있고 중수청법상 중대 범죄에 해당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도 중수청도 수사권이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01:07경찰은 사건 이첩을 기준으로 그전까지는 경찰, 이후에는 중수청이 수사하게 된다며 이른바 사건 핑퐁은 발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초동 수사가 늦어졌다는 일각의 지적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
01:20경찰은 첫 언론 보도가 있었던 지난 1일 즉시 입건전 조사에 착수했다며 로그 기록 등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01:3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