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명문 코넬대에서 2년 전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미국 전역이 들끓고 있습니다.
00:07가해자 중엔 한국계 학생도 포함된 걸로 알려졌죠.
00:11뉴욕 주지사가 특검을 투입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00:14뉴욕 백승우 특파원이 사건이 벌어진 코넬대에 찾아갔습니다.
00:212년 전 당시 20살 여학생이 교내 남학생 7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장소입니다.
00:27제 뒤로 보이는 곳이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지목된 사교클럽 건물인데요.
00:33안쪽으로 들어가 보시면 현재는 출입이 제한된 채 건물만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0:41당시 형사기소는 이뤄지지 않았고 대학 조사에서는 2명 퇴학 외에 나머지에겐 정학과 반성문 작성 같은 처분만 내려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1사건은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들과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다시 알려지게 됐습니다.
00:58코넬대 학생단체들은 대학에 대한 항의로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01:25가해 학생 중에는 한국계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1학생들의 분노로 대학 시설 곳곳이 파손됐습니다.
01:45학교 측 입장을 들으려 했지만 직원이 막아섭니다.
01:59교수진도 가세했습니다.
02:14이번 사건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미 전역에서 논란이 커지자 뉴욕 주지사는 최근 특별검사를 임명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02:25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2:32교수진도 가정편집의 인� SHEB
02:35교수진대.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