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전체 화면으로 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YTN news
팔로우
미국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에 남학생 사교 클럽 파티 금지 / YTN
7시간 전
#2424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코넬대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의 파티와 친목 행사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2026~2027학년도 말까지 교내 남학생 사교 클럽 연합회 소속 클럽 건물에서 열리는 모든 파티와 친목 행사를 중단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반하는 사교 클럽에는 즉각 활동 정지 조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여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 인력을 확충하고, 그동안 대학 자체 경찰이 담당해온 교내 성폭행 의혹 수사에 뉴욕주 경찰도 참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학 내 성폭력 대응 정책과 절차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기존 성폭력 대책 태스크포스(TF)가 제시한 권고사항도 조속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코넬대는 지난 6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미국 법무부 부장관을 지낸 샐리 예이츠에게 교내 성폭력 대응 실태에 대한 독립조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이번 조치들은 코넬대 사교클럽 활동이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는지, 가능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돼야 하는지 철저히 검토할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한 코넬대 여학생이 2024년 10월 교내 남학생 사교 클럽 '카이 파이' 소속 남학생 7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민사 소송을 제기한 이후 나온 후속 조치입니다.
사건이 알려진 뒤 대학과 수사기관의 부실 대응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르는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01407141790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코넬대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의 파티와 침묵 행사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00:10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2026년에서 2027학년도 말까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 연합회 소속 클럽 건물에서 열리는 모든 파티와 침묵 행사를 중단한다는
00:23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덜 보기
추천
14:06
|
다음 순서
"4세 딸 찾아달라" 호소했는데...숨진 채 발견 [뉴스퀘어 2PM] / YTN
YTN news
15분 전
2:36
'인천 흉기 난동' 범행 장소, 왜 하필 이곳?...키즈카페에 푸드코트까지 [Y녹취록] / YTN
YTN news
16분 전
2:36
김지용 인사청문회..."정치검찰은? 윤석열이 첫 번째" / YTN
YTN news
26분 전
2:29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삶 변화 만들어낼 것" / YTN
YTN news
26분 전
1:49
[날씨] 가을비에 쌀쌀해진 날씨...낮에도 찬바람 불어 / YTN
YTN news
26분 전
0:39
60년 만에 공개된 반 고흐 명작...'경매가 2,400억' 신기록 전망 / YTN
YTN news
26분 전
2:32
수학여행 갔다가 소송 당할라…교사들 '안 갑니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6분 전
3:43
"간첩이다"...러시아 정보기관, 일 현지 특파원 체포 / YTN
YTN news
35분 전
2:13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밖에"...의자로 제압한 시민의 말 직접 들어보니 [Y녹취록] / YTN
YTN news
35분 전
1:59
전 세계 속이려고?... 21세기 흑사병 의혹에 입 꾹 [자막뉴스] / YTN
YTN news
36분 전
1:09
안심하고 받은 '010' 전화번호가…제대로 발등 찍혔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6분 전
1:22
이 대통령,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 참석…새 인구정책 논의 / YTN
YTN news
46분 전
1:51
"대통령이 답할 것" 신임 대변인 데뷔전은 '14분 컷'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46분 전
1:19
불법 주차 해놓고... "신고하면 죽여버린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46분 전
34:07
인천 흉기 난동, 여성 노렸나?...피해자 8명 중 6명 여성 [뉴스퀘어 2PM] / YTN
YTN news
55분 전
1:44
'공천 헌금' 강선우, 1심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 / YTN
YTN news
55분 전
3:41
고점에서 비중 못 줄이더니…급락에 '속수무책' 당한 국민연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6분 전
1:41
"한국이 72조 원 낸다"...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가 꺼낸 카드 [자막뉴스] / YTN
YTN news
56분 전
6:55
'인천 흉기난동' 50대 본격 수사...충격 휩싸인 상가 / YTN
YTN news
35분 전
2:16
'하다하다 이제는'...트럼프, 호랑이 공격 영상까지 올려 / YTN
YTN news
36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3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3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3년 전
1:09
Hollywood Writers Reach ‘Tentative Agreement’ With Studios After 146 Day Strike
Veuer
3년 전
2:01
NHA Customers in Limbo as Company Faces Potential Merger
SportsGrid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