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디어 오늘입니다. 우리의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8잠시 후 몇 분 뒤면 위성 15길을 싣고 우주로 날아오르게 되는데요.
00:14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전망대에 우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20유주은 기자, 누리호 발사 준비 이제 모두 끝났죠?
00:27네, 약 4분 뒤면 제 뒤로 보이는 산 너머에서 누리호가 발사됩니다.
00:32시민들도 들뜬 표정으로 이곳 전망대에서 누리호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38현재 누리호는 자동 운용 모드로 전환된 상태인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엔진을 점화하고 이륙하게 됩니다.
00:46발사 10초 전 탑재된 컴퓨터가 이륙 준비 상태로 바뀌고 발사 4초 전 1단 엔진이 점화된 후 정상 출력에 도달하면 발사가
00:55이루어집니다.
00:57유 기자, 그러면 발사 이후에는 누리호가 어떤 임무를 하게 되는 거죠?
01:05누리호는 이륙 후 약 20여 분간 숨가쁘게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01:10특히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충돌 없이 목표 궤도에 올려두는 게 핵심입니다.
01:18누리호는 이륙 13분 30초 뒤 목표 고도에 오르면 위성 분리를 시작합니다.
01:23특히 초소형 군집 위성 5기가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자세를 바꿔가면서 분리하는 게 관건입니다.
01:30누리호 발사 성공 여부는 이 주 탑재 위성들이 목표 궤도에 잘 안착했는지가 가르게 됩니다.
01:36우주청은 오후 2시 위성 교신 여부 등 발사 결과를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01:41지금까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