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잿빛으로 변한 소나무숲
00:35하지만 수종전에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00:38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필요하고
00:40특히 사유림은 산주의 동의를 받아
00:43벌목과 조림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00:46벌목한 산엔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00:48산사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00:52소나무가 더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
00:56그런 상황에 있다고 하기 때문에
00:58그런 측면에서는 수종전환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에는
01:04유일하다고 보여지는 거죠
01:05나무를 베어낸 뒤에도 문제가 남습니다
01:09재선충병 피해목은 강제를 위해 철저한 처리가 필요한데다
01:13목재로서의 가치를 살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01:15지역의 산림조합이 택한 대용량 훈증 방식도 한 가지 대안
01:20벌목한 나무를 파쇄하는 대신
01:22훈증 처리에 재선충 확산 가능성을 지운 뒤
01:25목재 쓰임에 따라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01:29재선충병 피해목을 단순히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01:32쓸 수 있는 나무는 최대한 활용한 뒤 찌꺼기만 파쇄하는 겁니다
01:38건축용재로 뽑을 수 있는 것과
01:40토목용재로 뽑을 수 있는 것
01:42산업용 펄프로 뽑을 수 있는 것
01:44그 이후에 이렇게 기존에 해오던 파쇄 방법으로 간 방법의 순서로 해가지고
01:49목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01:53재선충병을 완전히 막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01:56병든 나무를 합리적으로 베어낸 뒤
01:59그 자리에 어떤 습을 남길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실점입니다
02:04YTN 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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