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가을볕이 따스했던 어제와 달리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00:06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내려갔는데요.
00:09내일 아침은 기온이 뚝 떨어지고, 특히 강원 일부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00:15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8맹희정 캐스터
00:21네, 매원 시민의 숲에 나와 있습니다.
00:23지금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는데, 서울 날씨 어떻습니까?
00:29네, 찬 바람에 볼을 닿는 공기가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00:33현재 서울 기온은 19.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낮은데요.
00:39하늘에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약한 빗방울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00:45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저녁이 되면 점차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일은 전국에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00:52서울 아침 기온 11도, 대전 9도, 안동 7도로 일부 지역은 한자릿수까지 떨어지겠습니다.
00:59특히 강원도 태백과 평창은 오늘 아침보다 10도가량 크게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1:07올가을 첫 한파특보이자 지난해보다는 무려 20일가량 빠릅니다.
01:12내일 낮 기온은 서울 22도, 전주와 부산 23도가 예상됩니다.
01:17당분간 예년 이맘때를 밑돌겠지만, 금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01:22누리 오차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25발사대로 이송이 시작되는 내일은 오전까지 고흥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풍랑이 높겠지만,
01:31발사일인 모레는 맑고 바람도 잔잔해지며 발사의 날씨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9가을이 깊어지며 기온 변화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01:42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인 만큼 스카프나 두툼한 외투를 착용하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01:48지금까지 매연시민의 숲에서 YTN 맹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