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화 '암살자들'의 굿즈로 '탄흔 티켓'을 배포한 것은 도를 넘은 상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영부인이기 이전에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육영수 여사가 국민이 지켜보는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흉탄에 목숨을 잃었다며, 참혹한 순간마저 '굿즈'의 소재로 삼는 건 몰지각한 상업적 행태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작의 자유나 마케팅이, 타인의 비극을 팔고 조롱하도 되는 면죄부는 아니라며 관계자들의 사죄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유는 소중한 가치이고, 국가가 예술적 행태를 재단해선 안 되지만, 할 수 있어도 하지 않는 절제와 돈이 되어도 팔지 않는 금도가 자유 사회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품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100413024496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세훈 서울시장은 영화 암살자들의 굿즈를 타는 티켓으로 발표한 것은 도를 넘은 상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영부인이기 이전에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유경수
00:11여사가 국민이 지켜보는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흉탄에 목숨을 잃었다며 참혹한 순간마저 굿즈의 소재로 삼는 것은 몰지각한 상업적 행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