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전력공사에서도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 전 측은 국가기관과 공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대규모
00:12개인정보 유출이 또 일어났군요.
00:14네, 그렇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웹페이지에 2만 2천여 명에 달하는
00:23전체 직원 정보가 노출된 건데요. 노출 항목은 직원 이름과 소속, 사번, 휴대전화와 사선번호, 메일, 직위 등 모두 7개 항목입니다. 한
00:34전 측은 노출된 웹페이지를 삭제한 뒤 국가기관과 공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9또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민감정보는 이번 노출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에게는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나
00:50메일, 문자발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0:53한 전 측은 정보관리를 위탁한 외부업체 쪽에서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정보 유출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벌어지고
01:02있는 인공지능 활용 해킹인지 여부도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06자세한 소식 나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킨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