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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에서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전 측은 국가기관과 공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또 일어났군요?

[기자]
네.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웹페이지에 2만 2천여 명에 달하는 전체 직원의 정보가 노출된 건데요, 누출 항목은 직원 이름과 소속, 사번, 휴대전화와 사선 번호, 메일, 직위 등 모두 7개 항목입니다.

한전 측은 노출된 웹페이지를 삭제한 뒤 국가기관과 공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민감 정보는 이번 노출 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에게는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나 메일, 문자 발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전 측은 정보 관리를 위탁한 외부 업체 쪽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정보 유출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벌어지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킹인지 여부도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나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태민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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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전력공사에서도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 전 측은 국가기관과 공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대규모
00:12개인정보 유출이 또 일어났군요.
00:14네, 그렇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웹페이지에 2만 2천여 명에 달하는
00:23전체 직원 정보가 노출된 건데요. 노출 항목은 직원 이름과 소속, 사번, 휴대전화와 사선번호, 메일, 직위 등 모두 7개 항목입니다. 한
00:34전 측은 노출된 웹페이지를 삭제한 뒤 국가기관과 공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9또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민감정보는 이번 노출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들에게는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나
00:50메일, 문자발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0:53한 전 측은 정보관리를 위탁한 외부업체 쪽에서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정보 유출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벌어지고
01:02있는 인공지능 활용 해킹인지 여부도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06자세한 소식 나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킨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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