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월 들어 아침 공기가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00:04서울 아침 기온이 올가을 최저로 떨어지는 등 연휴 내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10허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10월의 첫 휴일,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나뭇가지가 쉴 새 없이 흔들립니다.
00:21공원 나들이객 옷차림에서도 성큼 다가온 가을이 느껴집니다.
00:25반팔 대신 긴 소매를 입고 가벼운 외투를 걸친 시민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00:44아침 서울 기온은 10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00:49하지만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가며 계절이 역주행하듯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01:05서울에는 올가을 첫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01:10건조주의보는 목재 등 건조도가 이틀 이상 35%를 밑돌 거로 보일 때 발령됩니다.
01:16밤에는 잠잘 때 기침도 나오고 목도 칼깔하고 해서 조금 이르다 싶었는데 가습기 꺼내놨거든요.
01:24건강관리가 조금 신경 쓰여요.
01:28북쪽 찬 공기 유입으로 개천절 연휴 내내 아침 저녁으로 수온주가 뚝 떨어져 제법 춥겠습니다.
01:35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가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01:41또 대체 공휴일인 월요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차가운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01:48YTN 허현진입니다.
01:49John입니다.
01:4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