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레노호의 세 번째 A매치,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가 잠시 후 저녁 8시에 시작됩니다.
00:07지난 월요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1대4로 크게 진 충격을 씻어낼 수 있을지가 관심인데요.
00:13경기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홍주혜 기자.
00:18네, 울산 문수축구 경기장입니다.
00:21네, 경기까지는 이제 2시간이 채 남지 않았는데, 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7네, 경기 시작이 오늘 저녁 8시입니다.
00:31이제 2시간 정도 남은 만큼 관중도 이곳 경기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00:37축구팬들의 시선은 지난 직전 두 경기에서 완승과 완패의 롤러코스터를 탔던 모레노호가
00:45오늘은 본궤도에 오를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00:49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전에서 1대4로 완패했습니다.
00:53우루과이의 강한 압박에 공을 자주 뺏기고, 역습에 수비 뒷공간이 뚫린 게 패인으로 지적됐습니다.
01:02모레노 감독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01:05지난 며칠간 우루과이전에서 나타난 실수를 교정하는 데 집중했다며,
01:10선수들과 단체 그리고 개별 미팅을 진행하며 해결책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16그러면서 전원 공격과 전원 수비가 잘 이뤄지는지 지켜봐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1:26첫 번째 경기에서 공격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29첫 번째 경기에서 공격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35여러분이 공격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47여러분이 공격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54그제와 어제 훈련을 모두 소화한 황인범이 오늘 출전하면 우리의 중원 장악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2:03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있습니다.
02:05팀이 참패하며 빛이 바래긴 했지만,
02:08주장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에서 A매치 58호 골을 기록하며,
02:13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요.
02:16오늘도 득점할 경우 차 전 감독을 넘어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됩니다.
02:23오늘 우리와 맞붙는 베네수엘라는 어떤 팀입니까?
02:30피파 랭킹으로만 따지면 48위입니다.
02:33우리의 랭킹이 32위니까 16계단 아래입니다.
02:37하지만 선수들의 신체 조건이 좋고,
02:40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43모레노 감독의 평가 들어보시죠.
03:08베네수엘라의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은
03:11우루과이전 때처럼 대표팀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03:14따라서 모레노 감독이 언급한 전원 수비, 전원 공격이
03:19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03:20이번 베네수엘라전을 통해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3:24지금까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YTN 홍주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