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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전기의 시대를 연 천재 과학자의 쓸쓸한 죽음
천재 과학자도 피해갈 수 없는 소리 없는 시한폭탄, 혈관질환!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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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여러분 혈관 질환이 진짜 무서운 이유가 또 따로 있어요.
00:04평생 전기의 흐름을 연구했던 한 남자가 있거든요.
00:08에디슨 진영과 전류 전쟁을 벌이면서
00:11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이 전기의 시대를 연 인물입니다.
00:15바로 현대 전기 문명의 판도를 바꾼 천재 과학자
00:18니콜라 테슬라입니다.
00:20그런데 그렇게 세상을 바꾼 테슬라의 마지막은
00:24좀 너무나 쓸쓸하고 급작스러웠습니다.
00:27말년에 그는 뉴욕에 있는 뉴욕허 호텔 3327호에
00:32거의 은둔하듯 살고 있었거든요.
00:35그리고 1943년 1월 5일에 방문 앞에 팻말 하나를 딱 내 겁니다.
00:41방해하지 마시오.
00:42Do not disturb.
00:44그렇죠.
00:451월 7일 밤 테슬라는 홀로 호텔 방해 침대에서 숨을 거둡니다.
00:51검시 결과 밝혀졌던 사인은요.
00:54관상 동맥 혈전증입니다.
00:56쉽게 말해서 심장으로 이 혈액을 보내는 혈관에
01:00혈전이 생겨서 혈액의 흐름을 막아버린 겁니다.
01:03혈관이 막히니까 심장에 혈액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01:08치명적인 상황이 이어진 거죠.
01:10그래서 자기 몸 안에 있는 혈액의 흐름이 막힌 상태로
01:16아무 얘기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홀로 세상을 떠나게 된 거죠.
01:20제가 같은 경우는 거의 1년에 한 번씩 겪어요.
01:24내 주위에 내 친구들이 그런 식으로 가요.
01:27올봄에도 되게 친한 친구인데 그 친구는 머리카락에 흰머리 하나 없어요.
01:32나는 반백인데 그 친구가 갑자기 가는 거예요.
01:35그게 뭐냐면 전부 그거예요.
01:36다 이거 혈액순환하고 관련된 병입니다.
01:40그래서 혈관질환이 너무나 무서운 것입니다.
01:43그런데 더 무서운 이유
01:44혈관질환을 놓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01:47혈관은 진짜 90%
01:5070%가 좁아질 때까지도 정상이 없을 수가 있거든요.
01:54그러니까요.
01:55특히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간상독맥 같은 경우도
01:58거의 다 좁아져서 혈전이 생기고
02:00피뜩이 돼서 막히기 일부 직전까지도
02:02정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02:05급기야 더 좁아져서 이제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었어야
02:09가습통증이나 압박감 같은 정상으로 나타나는데요.
02:14문제는 그때 그런 어떤 통증이 나타나면
02:16그때는 이미 언급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02:19테스라처럼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02:21어느 순간 혈관이 막히면서
02:23심근경색이나 뇌경색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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