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신병을 방착한 재벌 3대 배코란병을 맡을 김영광씨입니다.
00:05왼쪽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1천천히 진압을 봐주시고요.
00:16저희 오른쪽 끝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9천천히 진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1천천히 진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4천천히 진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31정말 롬앤드퓨을 타고 만들고 있는 미니엄이이이이이랍니다.
00:37천천히 진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42어떤 면에 하는거야?
00:47왼쪽
00:49정면
00:52팔을 살짝 내려놓으면 어떡해
00:54이렇게 해서
00:55네 좋아요
00:56오른쪽
00:59정면
01:00그리고
01:01오른쪽을 가보겠습니다
01:04아 좋습니다
01:06100% 이렇게
01:07흉연망 치워줍니다
01:08감사합니다
01:08감수해 보실게요
01:12네 저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01:15되게
01:17어렸을 때
01:18처음 만화책을 접하면
01:21약간 순정만화 같은 걸 접하면
01:24어 뭐 이런 게 다 있지
01:26그런 만화 같은 설정과
01:31되게 재미있는
01:32그런 만화 같은 상황들 때문에
01:34아 이거를 해보면 되게
01:37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1:39선택하게 됐습니다
01:40외모
01:41실력
01:42재력
01:43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01:45자 영광씨 백호랑 직접 소개 좀 해주시죠
01:51백호랑 캐릭터는 일단 재벌 3세에 승계를 받아야 되는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
01:58그리고 또 굉장히 플랜맨인
02:01A부터 Z까지 플랜을 세워서 움직이는 남자인데
02:05갑자기 어느 날
02:08나우베라는 인물을 만나서
02:11오연치 않게 사건이 나면서
02:14저에게 이제
02:15배터리로 돌아가는 심장이 갑자기 방전된 위기에 처하게 돼요
02:21그래서 그 위기를 이제 나우베 작가가
02:25전기를 통해서
02:27도와주면서
02:28충전을 해주면서
02:30서로 계약기관
02:32계약을 하면서
02:333개월 동안
02:34계약기간 동안
02:37둘이 이렇게 로맨스를 하게 되는 그런 캐릭터죠
02:41일단은 내가 살아야 되기 때문에
02:42그죠 그죠
02:43살아야 되기 때문에
02:45정말 필요에 의한 두 분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02:49과연 어떻게 전개가 될지
02:51보통 이렇게 되면 남주여주가 이제 점점 마음이 서로 동하게 되거든요
02:57궁금합니다 진짜
02:59일단 그 재벌 3세로서 굉장히 의상에 힘을 많이 썼습니다
03:08거의 다 제작을 했고 또 이 친구가 또 플랜맨이라고 했잖아요
03:15근데 아침에 또 하는 루틴들이 있기 때문에
03:18그런 걸 위해서 또 되게 멋스러운
03:21실크 잠옷을 입고 다니고
03:24뭐 이런 것들을 이제 저희 의상 하시는 분과
03:29같이 얘기해서 좀 그런 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03:34일단 비주얼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네요
03:38제가 이제 회사 전무로서
03:41항상 따라다니는 비서인 허동원 선배가 계시는데
03:46정말 허동원 선배님이
03:51너무 웃겨가지고
03:55연기가 제대로 안 될 정도로
03:58웃겨가지고
03:59코믹 연기를 정말 잘하시죠
04:01맞아요 맞아요
04:02오늘 같이 나오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04:06되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요
04:08옆에서 또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고
04:10또 미경 선생님 같은 경우는
04:13제가 예전에 사실 아들이었어요
04:15아들 역을 했었는데
04:17이번에 할머니가 되셔서
04:19손자가 됐어요
04:20그래서 뭐 그런 예전 얘기 이렇게
04:23좀 하면서 촬영을 잘 했던 것 같고
04:26나머지 다른 조연분들도 제가 많이 붙진 않지만
04:31만날 때마다 항상 반가워서
04:34좀 우리 되게 즐겁게 촬영을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하는 것 같아요
04:39왜냐하면 재벌 3세 캐릭터는 많았지만
04:43그냥 재벌 3세가 아니기 때문에
04:45그것도 한번 비튼 연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04:48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04:55워낙 로코에서 등장하는 재벌 3세들이 굉장히 많죠
05:00저도 사실 그걸 완전히 피할 수는 없고
05:04캐릭터가 가업 승계를 받아야 되는 목적이 있는
05:08재벌 3세다 보니까
05:10그런 부분은 사실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데
05:13백호랑을 연기하면서 가장 좀
05:20신경을 써야 했던 부분은
05:22이 친구가 진실하냐
05:25그런 부분에서 이제
05:28조금은 그래도 그 진실한 면을 좀 보여주고
05:32침착하고 담백한 표현들이
05:35오히려 이 사람을 더 재벌 3세로 믿게 하는
05:39그런 연기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05:41그런 연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05:44간질간질한 대사가
05:46왜냐하면 최근에 워낙 장르물로 하셔서
05:48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어떠셨나요?
05:50좀 낯설었나요?
05:51아니면 하다 보니까 그래 이게 내 거지
05:53이런 생각이 좀 드셨나요?
05:57하다 보니까 또 좋더라고요
06:00그렇죠
06:00마음이 싹 하고 녹아내리는 게
06:03물론 이런 K로컬을 좋아해 주시는 시청자분들도
06:09이렇게 재밌게 보시겠지만
06:12저희도 하면서 재밌게 보고 즐기고 하거든요
06:16그래서 근데 이제 극 초반부에
06:20물론 설정이 만화적으로 보이다 보니까
06:24조금 이렇게 간질간질하고 쑥스럽고
06:30그런 부분에서 제가 이제 너무 쑥스럽게 하긴 했는데
06:34또 감독님이 찾아가면
06:35감독님이 전 괜찮은데요? 이러면
06:37아 그래요?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06:43무슨 얘기인지 기자님들 다 아셨죠?
06:46예예예
06:47아 뭐 못 알아 듣겠어요?
06:48아니 그냥 그게 아니라
06:51영광배우가 너무 행복해 하면서 얘기하니까
06:54저희도 지금 그 현장에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06:58조금 조금
06:58조금
06:59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