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00:04주가게 봐주시고요
00:06오늘은 하필을 돌아야겠는데요
00:08왼쪽부터 봐주시죠
00:11시선은 천만천만 중앙쪽을 봐주시고요
00:17그리고 서서히 오른쪽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3정말 많은 기절이 그렇게 삼켜주시고 계시는데요
00:28포즈 바꿔서 왼쪽 다시 한번
00:30손 인사도 어떻게 되니까
00:34네, 좋습니다
00:35정면만
00:40그리고 오른쪽 끝까지 천천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00:51네, 나나씨 감사합니다
00:54잠시만 보실게요
00:55네, 보셨던 모습
01:00정주 감독님의 오래전부터 팬이기도 했어요
01:05제가 작품을 너무나 잘 받고 굉장히 존경하는 감독님이셨는데
01:11그 감독님이 연출하는 사극 스캔들
01:16원작에 있는 그 스캔들을 어떻게 리메이크할까라는 궁금증부터 시작이 됐던 것 같고요
01:21저한테 주어진 안희연이라는 역할이 제가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보여드리지 않았던 제 안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01:33또 큰 부분을 가지고 있었던 성격의 인물이에요
01:39그래서 그런 인물을 제 모습 그대로를 대입해서 잘 표현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01:49그리고 손예진 선배님과 지창욱 선배님과 함께한다면 너무 영광이죠
01:57그래서 정말 기대감 뿜뿜해가지고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02:05네, 나나씨 희연 어떤 인물인지 너무 궁금하고
02:09그리고 내기가 희연의 삶을 좀 어떻게 바꾸는지도 말씀해주세요
02:16네, 희연은 혼례를 울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었어요
02:23그래서 청산 과부가 되었고요
02:25그리고 그 시대가 정해놓은 운명에 따라야 하는 여인이었어요
02:32그래서 굉장히 퇴폐적... 아니 퇴폐적이...
02:36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02:39그러면 안 되는 시기였죠? 네, 금기시대던
02:44그래서 무슨 얘기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2:47그러니까 절제를 해야만 하는
02:51굉장히 폐쇄적이에요
02:53폐쇄적... 너무나 초성이 비슷해
02:58헷갈릴 수 있어요
03:01폐쇄적인 인물을...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03:06근데... 노 퇴폐적...
03:11그러면 안 되는 시기였죠
03:14네, 근데 이제 조언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03:19삶을 굉장히 주체적으로 내가 선택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라는
03:25욕망을 품게 되는 그리고 변화하게 되는 그런 인물입니다
03:30네, 근데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3:33왜냐하면 폐쇄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03:35어떻게 보면 약간 퇴폐적인 마음속에 그런 걸 가진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03:41그렇죠?
03:42자, 어떤 변화를 일으키게 될지 너무나 기대해 주시기 바라면서
03:46희연이 이 내기에 휘말리게 되지만
03:49어쩌면 그 자신도 그 시대의 억압에서 좀 벗어나려고 하는 그런 인물인 것 같거든요
03:55희연의 변화를 좀 어떻게 그려내려고 하셨는지
03:59그려내려고 할 때 어떤 마음을 좀 중점을 두셨나요?
04:07저는 희연이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04:14뭔가 제 안에 정말 크게 자리 잡고 있었던 성격 중에 한 인물이 희연이와 굉장히 닮아 있어요
04:24그게 저의 유년 시절의 성격과 되게 비슷해요
04:29많이 닮아 있어요
04:30굉장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04:33또 부모의 그늘에 좀 이렇게 기대어서 많이 의시하면서
04:38좀 세상을 조금 무서워하고
04:39사람들을 좀 경계하면서 살아왔었던 그런 저의 성격적인 부분이 기억이 있어요
04:48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되새기면서
04:52지금은 성격이 많이 달라지고 밝아졌고 그런 부분이 많이 없어졌지만
04:57그래서 희연이야 닮아있는 그 어렸을 적의 저의 성격적인 부분을
05:04좀 더 되새김질 하려고, 되새겨보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05:10그러다 보니 정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수월하게 희연이라는 인물을
05:19그 상황에 처한 그 인물, 감정을 너무나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5:28그래서 저는 그 공감되는, 제가 이해하는 감정을 굉장히 솔직하고 투명하게 표현하려고
05:35그 부분에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05:37저의 배경인 북촌 세트가 굉장히 기억에 남아요
05:43그리고 그 감독님이랑 미술 감독님께서 굉장히 아름답게 그 정서를 잘 담아서
05:52한국의 정서를 정말 잘 예쁘게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아가지고
05:57진짜 북촌에 있는 것처럼
06:02그러니까 진짜 딱 그 장소가 주는 힘이 있잖아요
06:06한복도 도움을 많이 줬다고 했지만 그 장소의 프로덕션 덕분에
06:10딱 들어갔을 때 진짜 내가 조선에 있는 것 같은
06:12그런 되게 뭔가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
06:19부담은 전 당연하게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06:26그리고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항상 작품을 할 때 부담감을 항상 갖고
06:32그 부담감을 오히려 좀 원동력으로 삼아서
06:35제 자신을 좀 더 스스로 확신을 더 줬던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06:41그러면서 더 확신을 갖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
06:50원작을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은
06:54그 다름 저희가 하는 다른 신선함을 충분히 즐기시고
07:05비교하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07:08그만큼
07:10좀
07:14재밌어요
07:15네
07:16네
07:192026년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스캔들이기 때문에
07:22더욱더 기대가 되는데요
07:24그렇다면 희연의 매력 뭘까요?
07:27달라진 희연의 매력
07:28달라진 희연의 매력
07:31이 스캔들
07:33시리즈 스캔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07:35네
07:36넷플릭스 스캔들 9월 18일 날 확인해 주십시오
07:40어
07:42많은 것들이 달라졌네요 진짜
07:44예
07:44좀 보니까
07:45าย 들어가
07:45네
07:46헤엄크
07:46네
07:4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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