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전북 남원에 짓기로 확정했습니다. 기존 남원의료원은 500병상 규모의 국가운영병원으로 확대 개편해서 지역 거점이자 핵심
00:13수렴병원으로 키울 개평입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00:19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국가가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추진됩니다. 오는 2029년 문을 열고 2030년부터 해마다 신입생 100명을 선발합니다.
00:32학교 건립에는 전액 국비 64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입학생은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는 대신 졸업 뒤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해야
00:43합니다.
00:43남원 교획 부지는 남원의료원과 바로 인접해 있어 지역사회 기반의 필수 공공의료 교육과 실효성 있는 임상시습을 연계하기에 매우 유리하며
00:55인접한 남원의료원은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됩니다.
01:02현재 200병상 수준인 시설을 50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늘리고 심뇌혈관 질환과 치매 등 필수 의료 기능을 특화합니다.
01:10전북 동남권 거점이 될 남원병원은 서울국립중앙의료원 본원, 국립암센터 등과 함께 의존원 임상실습을 분담하게 됩니다.
01:19사실 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150점 주고 싶고요.
01:26국립중앙의료원 분원으로서 남원의료원을 활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부의 의지가 확실하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01:352018년 서남대 폐교 후 8년 만에 입지 논란에 마침표를 찍은 전북 남원.
01:41다만 오는 2029년 개교 전까지 100명이 넘는 교수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은 앞으로 풀어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01:50YTN 김민성입니다.
01:511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