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송민호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수 송민호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범행에 가담한 관리 책임자 이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송 씨가 사회적 관심을 받는 방송업계 종사자로서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반성하고 있는 점과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선고 전 취재진을 만나, 정말 많이 반성했고 많이 작아졌다면서 자신을 사랑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마음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인 송 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무단결근을 반복하는 등 업무를 게을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0110510614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송민호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00:08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수 송민호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00:15범행에 가담한 관리 책임자 이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00:21재판부는 송 씨가 사회적 관심을 받는 방송업계 종사자로서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00:27반성하고 있는 점과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