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지뢰폭발 당시 국군 보디캠 영상에는 참혹한 현장과 처절했던 대피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00:09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시청한 국회의원들이 당시 사고 수습 과정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0:30눈물겹더라고요. 그러니까 대대장 같은 경우는 걸을 수가 없고 거의 하니까 간이로 만들어서 덜 것을 간이로 나무로 하고 전투복으로 해서 그렇게
00:44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00:46응급지여를 하고 하는데 4명이 덜 수가 없으니까 좁은데 이렇게 하고
00:51그다음 한 명은 아주 심하게 다쳤는데 부축해 오다가 인원이 부족하니까 내가 기어가겠다고 하고 대신 대대장을 모시고 오라 하면서
01:03거기 또 언덕이 지더라고요. 언덕을 기어 오르는데 다리는 엄청 중상해지면 못 올라가잖아요.
01:09그러니까 거기서 잡아주고 아주 처절한 장면 있지 않습니까? 그 상황에서도 전우회를 발휘해서 이렇게 하는 장면.
01:18그래서 저만 눈물이 걸성걸성하나 했더니 앞에 있는 국민의힘 앞에 있는 의원들도 걸성걸성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