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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분 전


불안한 연예계 생활로 인해 사업을
제2의 인생 출발점으로 삼는 스타들
가수 서수남, '노래교실' 사업으로 12년간 승승장구하며 큰 인기 누림
전 아내가 10억 원 상당의 빚을 남기고 잠적해
채권자 시달림 및 노래교실 폐업
서수남, 동업자와 차린 떡볶이 매장에서
하루 매출 1천만 원을 기록했으나
동업자의 퇴출 요구로 8개월 만에 사업 중단
개그맨 양원경, 지인 추천으로 음식점 사업 동업 시작
하루 매출 2천만 원 달성했으나 동업자가 정산 미루고
원금만 돌려주며 나가라 요구
소송 제기 협박 및 구설 우려로 양원경이 이름 빼고 손을 뗌
양원경이 떠난 뒤 해당 매장 매출 급감하여 결국 폐업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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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요. 스타들이 말하는 사업병 사업병 치료법 두 번째를 제가 또 공개를 할 텐데요. 생각보다 많은 스타분들이 이 병을 겪었더라고요. 동업자의
00:09배신으로 겪은 충격요법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스타들은 사업 경험이 없기 때문에 분명 다 동업자랑 같이 한단 말이죠.
00:18많은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동업자의 배신 이거 정말 극복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그렇죠. 인터뷰를 해봐도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이
00:26인기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 그래서 요즘은 스타들이 건물에 투자해서 이 수익금을 좀 내는 방향으로 이제 돌아가고 있다면 한때는
00:36사업이 그 자리를 대신한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00:39특히 스타들에게 사업은요.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과도 같다라고 여겨질 때가 있었는데 먼저요. 70, 80 세대를 풍미했던 컨트리 음악의 대부라고
00:51할 수 있는 서수남 씨도 그랬습니다.
00:54이 서수남 씨는요. 서수남과 하청일 이 활동 이후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아마 얼핏 들어보신 분들도 꽤 많을 거예요. 바로 서수남의 노래교실입니다.
01:04이 노래교실이요. 노래방의 대중화와 함께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약 12년 동안이나 전국적으로 인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가장 잘
01:16나갈 때 서수남 씨에게 배신의 그림자가 들이닥칩니다.
01:20이 배신의 시작은요. 전 아내였어요. 전 아내였는데 이 아내가 서수남 씨에게 10억 원 정도의 빚을 남긴 채 잠적하고 삭져버린 거예요.
01:31그래서 채권자가 집으로 들이닥쳤다고 합니다.
01:33그러면서 노래교실까지 수업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채권자가 오니까. 그래서 문을 닫게 됐는데 이건 말고도 또 다른 사업에서는 믿었던 지인에게
01:45배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01:46어떤 일일까요? 서수남 씨 입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01:51수남인의 떡볶이야. 수남인의 떡볶이야. 뭐 굉장했죠. 굉장했는데 200평은 아무래도 큰 것 같아. 그래가지고 반은 반만 하자. 그리고 반은 아이스크림 집으로
02:03하자.
02:03막 오픈을 했는데 하루 매상이 천만 원씩 올라오는 거예요. 떡볶이로. 대박이네. 대박이지.
02:13어느 날 갑자기 지인이 마음이 돌아선 거야. 공증까지도 다 했는데.
02:19나하고 간투라고 그러더라고. 공증도 하고 얘기했다고 그랬는데.
02:24이게 공증 다 했지만 원래 예상했던 떡볶이는 잘 되는데 아이스크림이 안 된다는 거야.
02:31그래가지고 8개월 만에 몸 털고 나왔어요. 손 털고.
02:36아니 이게 그렇다니까요. 잘되면.
02:38너무 잘되니까.
02:39갑자기 돌변을 해요. 그래서 우리가 늘 하는 말이 계약서를 잘 써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2:46계약서만 잘 써서 될 게 아닙니다.
02:48이것도 아니에요.
02:49계약서를 잘 쓰더라도 구설수에 오르면 연예인은 약간 좀 불리하다. 이 위치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02:57일단 개그맨 양원경 씨가 이 사례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03:00초창기에 음식점 사업을 할 때요. 동학자와 함께 했는데 정말 큰 코 다친 적이 있다고 하거든요. 함께 보시죠.
03:08제 아는 지인분이 야 너 처음에 했다가는 혼자 한 번 망하니까 한 번 배우는 겸으로 동업을 한 번 해봐라.
03:17일 매출 놀라지 마세요. 2천만 원.
03:20매달 말일 날 정산을 하기로 했거든요.
03:24야야 너무 바쁘니까 다음 달로 다음 달로.
03:27어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03:30다음 달 딱 정산 마지막인데 배당금을 주는 게 아니라 제가 원금 투자했던 거 1억 5천하고 배당금을 주는 거예요.
03:39그러더니 나가라는 거예요.
03:40그래서 아니 난 못 나가겠다.
03:42계약서를 썼는데 그랬더니 그러면 소송을 하래요.
03:45근데 이제 그 당시에는 이제 제가 본전도 찾았고
03:50이런 분하고 계속해서는 괜히 구설에 올 것 같아서
03:55그렇죠 그렇죠.
03:55아 그냥 접어야 되겠다.
03:57그래서 이제 저도 화가 나니까 간판에서 내 이름을 뺐죠.
04:00빼야지 당연히 빼야지.
04:01그래갖고 뺐는데 제가 빠지고 나자마자
04:048백만 원 팔다가 2천만 원 팔다가 5백만 원도 못 팔았고
04:08그분도 망했어요.
04:11아이고 사업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진짜 사람 관계
04:16그렇죠.
04:17사람 관리 이런 게 정말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04:19그런 경우고.
04: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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