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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벽을 뜯어내고 무언가를 꺼내려 합니다.

잘 보시면 바둥거리는 고양이가 벽 속에서 '쑥' 나오죠.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지난 18일 구조된 반려묘 '롤라'입니다.

이사 준비 도중 바닥 틈으로 빠져 닷새가량 갇혀 있었다는데, 큰 부상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 페이스북 ‘John Debacker' 미국 뉴저지에서도 동물들의 구조는 이어졌습니다.

지난 26일 폭풍우가 몰아치던 가운데 어린 암사슴 한 마리가 철제 울타리 사이에 몸이 끼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사슴 머리에 분홍색 담요를 씌워 보호한 뒤, 전동톱으로 철제봉을 잘라 약 15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mtfdnj'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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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멀쩡한 집의 벽을 한참 동안 이렇게 뜯어내고 있습니다.
00:04안에 든 무언가를 꺼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0:07끝까지 나오지 않으려고 바둥거리자 구조대원이 힘을 주고 벽 속에서 이렇게 고양이 한 마리가 쑥하고 나오게 됩니다.
00:16지난 18일 미국 뉴욕에 틈에 빠진 반려묘 롤라가 닷새 만에 무사히 구조가 됐습니다.
00:23미국 뉴저지에서도 동물들의 구조는 이어졌습니다.
00:26지난 26일 폭풍우가 몰아치던 가운데 어린 암사슴 한 마리가 철제 울타리 사이에 몸이 끼었습니다.
00:33소방관들은 사슴 머리에 분홍색 담요를 씹어서 보호를 한 뒤 전동톱으로 이렇게 철제봉을 잘라 약 15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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