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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금의환향했죠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는데요. 귀국한 후 소감을 남겼습니다. 어떤 얘기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안세영 / 여자단식 첫 2연패]
이번 아시안게임도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또 2연패 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기자]
2연패를 했습니다. 정말 세리머니가 컸던 것 같은데 미리 준비한 건지 아니면 그때 터져나왔던 건지.

[안세영 / 여자단식 첫 2연패]
그때 터져나왔어요. 미리 준비하지 않았고요. 왜냐하면 세리머니 할 생각하면 조급해지는 경우들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았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자]
경기력이 엄청 압도적이었잖아요. 그래서 천위페이 선수도 그렇고 야마구치 선수도 그렇고.

[안세영 / 여자단식 첫 2연패]
이번 대회 때 어쨌든 제 경기를 하고 싶었고 제 플레이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경기를 후회없이 하고 나온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너무 뿌듯했고요. 제가 한 말에 책임지고 지킬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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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 아시안게임도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00:07또 굉장히 1연패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00:132연패는 했습니다.
00:15정말 세리머니가 컸던 것 같은데, 미리 준비를 한 건지 아니면 그때 좀 터져나왔던 것 같아요.
00:21그때 터져나왔어요.
00:23이제 미리 준비하진 않았고요.
00:25왜냐하면 세리머니 할 생각하면 또 조급해지는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에
00:31준비하진 않았고 그냥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어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00:39경기력이 진짜 엄청 압도적이었잖아요.
00:41사실 뭐 허니페이선도 그렇고 야마구치 선도 그렇고 다 세라우스로 너무 많이 했는데 진짜 세라우스로 다.
00:48본인은 좀 이번 대회 경기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00:54이번 대회 때 어쨌든 저는 제 경기를 하고 싶었고 제 플레이를 하고 싶었는데
00:59정말 제가 허슈픈 경기를 다 후회 없이 하고 나온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01:09경기 간에 홀로로 대회가, 물리경과, 홍고벌 발표들이 아직 지키셨는데
01:16세리머니는 어떠셨나요?
01:18당연히 너무 뿌듯했고요.
01:20제가 한 말에 책임지고 또 지킬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01:26저는 이렇게 당장인, 근데...
01:28나를 잘 해야 하니...
01:29그리고 또 다른 분은 네 분은 더 잘 어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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