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의 합리적 전략가 두 분 모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국감의 계절인데요. 어제 외통부는 지뢰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외통위 설전을 담아봤습니다. 북한 지뢰 공방에 고라니까지 등장한 상황인데 정동영 장관이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국방부 발표와는 결이 다른 것 같네요.
[김현정]
통일부가 남북 간 통일을 지향하는 곳이다 보니까 대북 관련된 메시지는 상당히 신중을 기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분명하게 이번 지뢰폭발사고에 대해서는 북한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거든요. 다만 북한이 공격 의도가 있었냐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서 확정이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국방부 장관 같은 경우 당연히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라든지 도발에 대해서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강력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고 통일부는 안보도 중요하지만 대화도 또 중요하기 때문에 남북관계 대화 측면의 복원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쪽에 좀 더 방점을 찍어서 메시지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이것이 이번 지뢰폭발사고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고 북한의 행위라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고 북한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과해야 된다는 것은 분명히 얘기하셨습니다.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부처마다 다른 것 같은데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은 국방부 쪽에 가까운 건가요?
[김현정]
표현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국방부랑 통일부 간에 명확하게 소통을 해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하나로 딱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론은 우리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죠. 북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북한의 도발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이죠. 그거에 근거해서 북한에게 사과 요구와 원상회복을 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812183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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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의 합리적 전략가 두 분 모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국감의 계절인데요. 어제 외통부는 지뢰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외통위 설전을 담아봤습니다. 북한 지뢰 공방에 고라니까지 등장한 상황인데 정동영 장관이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국방부 발표와는 결이 다른 것 같네요.
[김현정]
통일부가 남북 간 통일을 지향하는 곳이다 보니까 대북 관련된 메시지는 상당히 신중을 기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분명하게 이번 지뢰폭발사고에 대해서는 북한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거든요. 다만 북한이 공격 의도가 있었냐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서 확정이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국방부 장관 같은 경우 당연히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라든지 도발에 대해서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강력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고 통일부는 안보도 중요하지만 대화도 또 중요하기 때문에 남북관계 대화 측면의 복원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쪽에 좀 더 방점을 찍어서 메시지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이것이 이번 지뢰폭발사고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고 북한의 행위라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고 북한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과해야 된다는 것은 분명히 얘기하셨습니다.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부처마다 다른 것 같은데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은 국방부 쪽에 가까운 건가요?
[김현정]
표현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국방부랑 통일부 간에 명확하게 소통을 해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하나로 딱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론은 우리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죠. 북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북한의 도발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이죠. 그거에 근거해서 북한에게 사과 요구와 원상회복을 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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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여야의 합리적 전략가 두 분을 모셨는데요.
00:08더불어민주당의 김연정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의 박정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3어서 오세요.
00:15국감의 계절인데요.
00:16어제 외통위는 지뢰공방이 뜨거웠습니다.
00:19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00:24지뢰라는 물건에 대한민국 국민을 살상한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있습니까?
00:30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놓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0:33지뢰공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00:35아직은 그렇게 지뢰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0:39우리 군이 밟고 터지고 발목 날아가라고 심은 것 아닙니까?
00:43그 의도성이 없다는 거예요?
00:45그래서 지금 강력히 항의하고 사과 요구도 하는 거죠.
00:47그러니까 의도성이 있다고 말씀하시잖아요.
00:49왜 자꾸 말이 돌아갑니까?
00:50통일부의 정책지원가와 정착지원가와 그리고 민변이 손을 잡고 한국에 정착하여 잘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지속적으로 접촉해서
01:02북한에 다시 가고 싶지 않느냐라는 취지의 북송 회유를 웃지 마십시오.
01:09북송 회유를 하고 있다.
01:12이런 얘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01:14본인 얘기하세요.
01:15남 윗불발도 있고 끝까지 단속한다고.
01:18지금 이게 웃기는 얘기입니까?
01:20당대표를 했건 국회의장을 했건 사람의 기본적인 생리적인 현상은 어떻게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01:28본인이 사실 웃을 수도 있는 거죠.
01:37외통이 설전을 좀 담아봤습니다.
01:39북한 지뢰공방에 고라니까지 등장한 상황인데
01:42정동영 장관이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1:45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1:46국방부 발표와는 결이 좀 다른 것 같네요.
01:49아무래도 통일부가 남북 간에 통일을 지향하는 곳이 있다 보니까
01:53대북 간에 메시지는 상당히 신중을 지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01:58그런데 분명하게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북한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거든요.
02:08다만 이제 북한이 이거를 공격 의도가 있었느냐에 대한 것은 객관적인 증거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02:14그거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서 확정이 필요하다라고 전시롭게 얘기한 것 같아요.
02:19국방부 장관 같은 경우는 당연히 북한의 군사적 유협이라든지 도발에 대해서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02:26가장 강력하게 대응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고
02:29또 통일부는 그렇다고 해서 안보도 중요하지만
02:32또 대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남북 간계의 대화 측면도 복원도 중요하기 때문에
02:38그런 쪽에 좀 더 방점을 찍혀서 메시지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02:43부처별 입장이 좀 온도차가 있을 수 있다.
02:45그렇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것이 이번 지뢰폭발 사고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고
02:51북한의 행위라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그 입장 갖고 있는 것이고
02:55그래서 북한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과해야 된다라는 것은 분명히 얘기하셨습니다.
03:00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 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3:03부처마다 지금 좀 다른 것 같은데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 그러면
03:07국방부 쪽에 가까운 건가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03:10그러니까 사실은 표현의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03:12저도 이제 국방부랑 통일부 간에 지금 명확하게 소통을 해가지고
03:17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명확하게 하나로 딱 정리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03:23결론은 우리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죠.
03:26북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북한의 이거는 도발이다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이죠.
03:31그거에 근거해서 현재 지금 북한에게 사과 요구와 원복, 원상 회복을 요구하고 있고
03:36또 MDL 그때 했던 것들에 대해서 재고 작업도 지금 하고 있고
03:41앞으로도 계속 하겠다라는 것이고
03:43UN사와의 공조를 통해서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서 더 대응해 나가겠다.
03:47이렇게 하고 있는 게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03:49한동훈 의원이 그러면 고라니 잡으려고 지뢰 설치했냐라고 맞받아 쳤는데
03:54사실 공격의 의도가 없다면 사과를 요구할 수는 또 없는 거잖아요.
03:58어떻게 논리 전개를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4:00아니 논리 전개 문제 이전에 저는 김 의원님 말씀 존중은 합니다만
04:05지금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지점에 대해서 정부 여당이 아직 잘 못 느끼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04:12우리 장병이 지금 발목이 날아간 건이에요.
04:14그리고 분명히 이건 북한이 심어놓은 지뢰 때문에 그런 건데
04:17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게 온당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2우선 첫째는 우리 정동영 장관님은 북한이 원한다고 북한을 조선이라 부르자고 했던 장관이에요.
04:30그러니까 인식 자체가 좀 일반 국민하고 좀 다르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04:35저렇게 얘기를 하면 공격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04:40그게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거는 공격이라고 할 수 없다.
04:45그냥 사고다. 지뢰 사고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04:48북한의 김여정 부장이 했던 논리랑 똑같은 거예요.
04:51김여정 부장이 뭐라고 했냐면 저 지뢰 폭발이 있고 난 다음에
04:55이거는 우리 땅에 우리가 우리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05:01우리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해서 우리가 만들어 놓은 거지
05:04우리는 남한 쪽에 한 발자국도 간 적 없다 이렇게 얘기한 거거든요.
05:09방어 목적이다.
05:10그렇죠. 방어 목적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05:11정동영 장관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지금 김여정 부장이 얘기한 저거에 대해서
05:16오히려 논리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거죠.
05:20이렇게 됐다면 조금 이따 보면 오늘도 뭐 조반에 났습니다마는
05:25경계선 가서 실측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는 거예요.
05:28말도 안 되는.
05:29국가의 존재 이유는 뭐냐면 국가의 영토를 지키고
05:34국민을 보호해야 되는 거잖아요.
05:36지금 영토와 국민을 다 뭐 이렇게 깊게 생각 안 한다는 거니까
05:42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지점이라고 보고요.
05:45두 번째는 통일부의 존재 이유를 너무 북한하고 유연하게 대화해야 되는 게
05:51통일부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05:54우리가 원하는 정말 평화롭고 자유민주주의를 원할 수 있는
06:00그런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통일부가 때로는 강하게도 나가야 되는 거고
06:05유연하게도 나가야 되는 건데
06:07지금 우리 북한하고의 관계에 있어서는 오랜 세월 동안 다 겪어봤잖아요.
06:12통일부가 너무 저렇게 북한 눈치를 보듯이
06:16저렇게 가서는 나중에 북한이 원하니까
06:19대한민국도 남조선으로 부르자는 소리를
06:21정동영 장관 같은 분은 하실 거라고 봅니다.
06:24저는 저런 상황이라면 정동영 장관이 국무위원으로서
06:27과연 자격이 있는지 한번 스스로 한번 돌아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06:31네. 국방부든 통일부든 어쨌든 장관의 목소리는
06:35정부의 메시지로 또 이해될 수밖에 없는 거니까요.
06:38통일된 목소리가 나가야 북한이 그거에 대해서 경계를 하는 거고
06:41우리가 뭔가 잘못됐으면
06:43그리고 대한민국이 아주 강하게 항의를 해야
06:48북한도 전향적인 조치를 취할 거 아니에요.
06:51저런 식으로 해서 무슨 사과를 받아낼 수 있겠어요.
06:54김현정 위원님도 앞서 통일된 메시지가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지적은 해주셨고
06:59박충건 의원 질의에서 통일부가 탈북자 북송을 회유했다는 의혹이 있다라고 하니까
07:05이제 정동영 장관이나 정청래 전 대표가 좀 웃는 모습도 포착이 되면서
07:11논쟁이 됐는데 웃음의 의미를 어떻게 봐야 됩니까?
07:17일단은 의원이 질의할 때는 그 질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게 기본적으로 맞고요.
07:21웃음의 의미가 저는 박충건 의원에 대해서 조롱이라든지
07:25또는 탈북민에 대해서 비하하거나 그런 차원의 의도가 있었다고는 보여지지는 않고요.
07:31다만 탈북민 같은 경우는 상당히 우리가 조심해서 다룰 지점은 분명히 있죠.
07:37그래서 북한민이나 탈북민 이런 것들은
07:39사실 북한민 같은 경우에는 북한 출신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는 표현 같고
07:44탈북민은 북한에서 내려온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은데
07:47저는 지금 이런 국정감사에서 흔히 또 저런 장면들이 사실은 다른 상임위에서도
07:55오늘도 저희 정무위에서도 오전에 약간 여야 간의 공방도 있고 그랬었는데
07:59그게 또 국정감사장의 모습인 것 같기도 하고
08:02사실은 뭐 여야 공의 사실은 어떻게 보면 약간은 좀 서로 자제해야 될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랬습니다.
08:11뭐 웃을 수도 있고 한데 워낙 질의 내용은 상당히 좀 무거운 내용이고
08:16물론 뭐 정동영 장관 같은 경우에는 그 의혹이 말이 안 된다.
08:20이제 그것을 반박하는 그런 의미의 웃음일 수도 있는데
08:23어떻게든 또 박충건 의원이 청년 탈북자 출신이기 때문에
08:27웃음이 적절치 않았다라는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08:31박충건 의원 좀 전에 그 말씀 주신 것처럼 탈북한 과학자이잖아요.
08:36그리고 질의 내용은 지금 탈북해와 있는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
08:43북송 회유가 있었다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질의를 한 거예요.
08:48그러면 이게 사실이 아니면 아닌 대로
08:51그다음에 개연성이 있으면 개연성이 있는 대로 충분히 심각하게 설명을 해줘야 되는 거지
08:57저렇게 웃는 거는 제가 볼 때 이게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9:01탈북민 출신의 박충건 의원을 너무 우습게 보거나
09:04아니면 뭐라고 해야 되나?
09:06같지 않게 본다고 얘기해야 되는?
09:07그렇게 해서 웃음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9:10그래서 굉장히 부적절한 대응이었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
09:17만약에 우리 정동영 장관이 북한에서 나오는 메시지에 대한 대응이나
09:23박충건 의원이 얘기한 거에 대한 대응이나 이런 걸 보면
09:27너무 다른 시각에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요.
09:31정동영 장관의 시각은 지금 북한의 김여정 부장이나 김정은 위원장 눈에 맞춰 있는 거고
09:36박충건 의원 얘기는 별로 취급하고 싶지 않은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09:43저게 그리고 또 가벼운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국정감사 자리잖아요.
09:48여기서는 저는 그 건이 어떻게 됐건 간에 충분히 설명을 하고
09:54충분히 질의를 하는 의원이 이해할 수 있게
09:57그리고 저거를 시청하고 있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해주는 게
10:02국무위원의 자세지 저렇게 피식하고 웃어버리는 거는 저는 아니라고 봐요.
10:07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과연 국무위원 자격이 있는지 저는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10:12이미 통일부에서 민병과 연계해서 북송을 해야 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거든요.
10:18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계속 주장을 하니까
10:22그리고 또 그 자리에 있었던 민주당 의원들한테 책임질 거냐 내 말이 사실이라면
10:27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고성이 오간 그런 측면이 있어요.
10:32그래서 저는 탈북민 문제가 상당히 탈북민의 안전과 관련해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고 중요한 사안이잖아요.
10:37그래서 이런 사안들에 대해서는 이런 감정적인 공방보다는 명확한 구체적인 근거, 증거 이런 걸 가지고 서로 논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10:47통일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답변을 한 거에 대해서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면 결론이 안 나잖아요.
10:54그러니까 서로 간에 이렇게 주고받는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팩트,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서로 주장하고 답변하고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1:03총청래 전 대포가 웃는 건 자유 아니냐라고 반박하기도 했는데 물론 웃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11:08국감장에서는 의원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국민들에게는 중요한 메시지가 된다는 거
11:14그 부분을 의원분들이 기억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19국감의 계절인데 이화영 전 부지사가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1:26이화영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이 언론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11:30이화영 전 부지사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11:40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을 이 대통령 측의 여러 경로로 요청을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1:47정진상, 김용등, 대장동 일당은 가석방 됐는데 왜 이화영 전 부지사만 감옥에 있냐 이런 얘기입니다.
11:56김광민 변호인이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12:00박정우 의원님,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섭섭함을 넘어서 이제는 화가 많이 났다고 하거든요.
12:11왜 이렇게 화가 난 걸까요?
12:13저는 일종의 협박이라고 저는 협박이라고 밖에 해석을 할 수가 없어요.
12:17그러니까 대통령에 대한 협박.
12:19저게 뭐냐면 우리 다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처음에 이화영,
12:23그러니까 대통령이 지금 5개 재판이 중단되어 있잖아요.
12:27그중에 하나 대북 쌍방울 그룹과 관련된 대북 송금과 관련해서
12:31이화영 부지사가 7년 8개월에 지금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고
12:36대통령은 그에 대해서 공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만 재판이 중지되어 있어요.
12:42그래서 그 상황에서 처음에는 이화영 부지사가 재판 중에
12:46이거는 지사한테, 당시 이재명 지사한테 보고가 됐었다라고 했다가
12:51그 이후에 또 진술을 번복을 합니다.
12:54그 진술을 번복하고 그 이후에 다시 그래서 다 기억하는 것 같은
12:59연어술 파티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13:02연어술 파티 얘기 나와서 우리 여당 의원님들 다 대법원 몰려가서
13:07편의점에서 소주 사서 들어가는 그런 이벤트까지 했는데
13:10결국에는 또 이것도 받아들이지 않고 그건 위진이라고 확인이 돼서 나온 건이잖아요.
13:16그런데 이 건에 대해서 저는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 숨겨진 게 있어서
13:22이화영 부지사가 대통령한테 저렇게 무슨 사인을 보내고 있는 거라고밖에 해석을 할 수밖에 없어요.
13:29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통령 X 통해서 굉장히 많이 밤에 활발하게 말씀하시잖아요.
13:35어제 그제 나왔던 얘기니까 벌써 저건 아니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실 법한 충분한 얘기거든요.
13:42그런데 아직 청와대는 반응이 없어요.
13:43그리고 청와대 홍보라인도 이권에 대해서 전혀 얘기가 없어요.
13:46왜냐하면 이게 대통령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이미지를 형성하여 나갈 수 있는 거잖아요.
13:52그런데 이에 대해서 아직도 말을 못하고 있다는 거는
13:56대통령이 뭔가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밖에 의심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14:02저거 털어내기 위해서는 저는 당연히 아니다.
14:06무슨 소리하냐라고 저는 강한 항의의 얘기가 나와야 될 거라고 봅니다.
14:11그렇지 않으면 계속 협박이라고밖에 이해가 안 되는 거고
14:14앞서 우리 북한이 지뢰사고에 대해서도
14:18왜 국민들은 강하게 대통령께서 북한에 대해서 얘기 못하느냐 하는 건
14:23역시도 북한에 그런 무슨 책 잡힌 거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살 정도잖아요.
14:29그러니까 대북 송금 사건이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전혀 관련이 없는 건이라면
14:34분명히 이 건에서 좀 정리해줘야 돼요.
14:37왜냐하면 얼마 전에 이화영 부지사가 대법원 확정 판결란 저 사건에 대해서
14:43재심 처벌했어요.
14:45그리고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을 통해 등 몇 분이 또 가서
14:49막 화가 난 얘기를 들었다는 거 아니에요.
14:51면회를 하면서.
14:52지난달에 갔다고 그러죠.
14:53이런 것들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니까
14:57이 부분은 정리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14:59이화영이 협박을 하는데 왜 청와대는 반응을 하지 않냐라는 질문이거든요.
15:04그건 어떻게 보세요?
15:05그런데 일단 이것이 본인하고 협의해서 변호사가 지금 얘기한 SNS 쓴 거잖아요.
15:13본인과 협의했다는 게 확인되지 않고 있고요.
15:16언론 인터뷰도 하고 SNS에 글도 쓴 겁니다.
15:18그런데 이화영 본인하고 협의해서 한 것이 확인되지는 않았고요.
15:22변호사 개인 플레이일 수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15:24그러니까 지금 모 의원은 이화영 전 의원하고 친한 모 의원은 협의한 적이 없다고
15:31또 얘기도 하고 있고 그래서 일단은 본인하고 협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15:35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거고
15:37김강민 변호사도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5:41지금 좀 전에 의혹지를 제기하신
15:43그런 만약에 가석방 시켜주지 않으면 뭔가 폭로할 것이다
15:46이런 의도는 전혀 없다라고 또 밝힌 바도 있습니다.
15:49그래서 제가 보니까 SNS 제가 찾아 들어가서 보니까요.
15:54김강민 변호사가 이 사건을 변호하면서
15:578번의 고소를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16:00그래서 얼마 전에는 명예훼손과 관련된 것이
16:02보완수사 요구까지 나오고 이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16:05그런데 사실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조작수사를 했다라는 것들이
16:11당시에 청와대, 당시에 대통령실하고 검찰하고 국정원이 짜고 조작수사를 했다.
16:20그 관련해서 국정원이 문서를 갖다가 보고서를 재판부에 냈는데
16:25그때 검사들이 집단 퇴정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16:29그거에 대해서 법정모독죄와 명예훼손, 직무유기
16:33이걸로 검찰들도 고발이 됐는데
16:36그분들도 각하 처분이 된 거예요.
16:38그러다 보니까 자기는 이게 그리고 또 우리 당에서도
16:41관련해서 지난 국정조사도 했고
16:44그 과정에서 조작수사라는 결론도 낸 바가 있잖아요.
16:48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화영 씨는 계속 부속상태로 있는 것이 온당한 것이냐.
16:54이런 문제제기를 김강민 변호사가 하고 있는 그런 과정인 것이죠.
16:59그건 김강민 변호사의 뜻일 수 있다.
17:01이화영 전 부지사 뜻이 아니라.
17:03확인된 게 없지 않습니까, 지금.
17:04그래서 그것도 먼저 확인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17:07송영길 의원이 지난달에 면회 가서 들은 얘기는
17:11이화영 전 부지사가 수사 과정에서의 조작과 회유 그 내용
17:17그리고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는 호소를 들었다는
17:20그 내용을 전달한 거 아닙니까, 김강민 변호사가.
17:24그래서 이 내용과 관련해서는 사실 그렇다고 해서
17:28그동안에도 김강민 변호사가 가석방을 여러 차례 요구를 해왔거든요.
17:3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이죠.
17:34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요구한다고 해서
17:36가석방이라는 게 법과 절차가 있는 것이고
17:39대통령의 권한도 아닙니다.
17:41대통령은 사명권이 있는 것이지
17:43가석방에 대한 권한은 법무부에 있는 것이거든요.
17:46그 절차대로 이렇게 해야 되는 그런 문제이고
17:49또 다른 정진상, 김용과의 그런 얘기들도 같이 붙여서 얘기하던데
17:55그분들은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보석으로 나와 있는 거잖아요.
17:58이분은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끝나고 가석방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라서
18:03여기는 확정 판결이 나온 거니까.
18:05그렇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약간 틀리다.
18:07그리고 지금 음모론이라든지 의혹 제기 이런 것들은 제가 봤을 때는
18:11그거는 사실이 아닌 것 같고
18:13이런 오랫동안의 조작 수사에 터잡은 기소인데도 불구하고
18:18이렇게 계속 이하영 씨는 구속되어 있어야 되고
18:21본인도 이거 관련해서 8건이나 고발돼서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되는 게
18:24정의와 상식이 맞느냐 이런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18:29그러니까 송영길 의원이 찾아갔을 때는 조작 기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지
18:35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건 아니었다.
18:38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18:40어쨌든 이렇다 보니까 김강민 변호사가 오늘 또 SNS에 이런 글까지 올렸습니다.
18:45이 언론 인터뷰가 나가니까 나에게 오버하지 말아라 이런 경고가 들려왔다는 겁니다.
18:53주변 사람들을 통해 오버하지 말아라 경고가 건너 건너 들리고 있다.
18:58정작 내게 직접 연락해서 말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라고 했고요.
19:04이 모든 일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한꺼번에 몰아치고 있다.
19:08심적으로 너무 힘들다. 이런 신경을 토로했습니다.
19:11또 인터뷰의 표현이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19:16대북 송금 사건이 조작됐다고 결론을 내놓고선
19:19정작 그 사건으로 5년째 수감 중인 사람을 철저하게 방치하고 있는 현실이 훨씬 더 심하고 잔인하다.
19:28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19:305년째 방치하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했네요.
19:34그러니까 이전에 저게 조작됐다고 결론을 냈다는 거는 그 진영 내 얘기잖아요.
19:40법원은 그렇게 판단 안 했잖아요.
19:42그래서 7년 8월의 형을 살고 있는 거잖아요.
19:45그럼 쉬워요.
19:48이화영 부지사가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진술이 번복되는 과정에서도 변호인이 등장하고
19:54이화영 부지사의 부인이 또 등장하고 재판장에서 소란도 많이 생기고 했었단 말이에요.
20:01지금도 똑같은 얘기인데 그때도 변호인 얘기다.
20:05이화영 피고인의 직접적인 얘기는 아니다.
20:07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 가서 확인하면 되잖아요.
20:12저거 다 조작된 거다라고 얘기하고 이화영 부지사는 죄가 없다고 그동안 주장했던 분들이
20:18그럼 면회 가서 이화영 부지사한테 확인해보면 되는 일 아니에요?
20:22그거 아침에라도 하면 되는 거예요.
20:25이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가 벌컥 뒤집힐 만한 일이고
20:29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대통령한테 많이 화가 났다고 이런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얘기를 했는데
20:36그거를 왜 아무도 안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39그러니까 그렇게 해야지 되는 거지 조작됐다라는 거는 진영 내에서만 하는 얘기고
20:46이화영 부지사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아직 아무도 확인 안 하고 있고
20:50그러면 참전하기 싫은 거죠.
20:53그 공백을 저는 정부 여당이 메워줘야
20:57국민들이 저거에 대해서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거지
21:01대통령 밤마다 힘들게 만들고
21:04그냥 나는 몰라라고 하고 좋은 것만 하려고 하면
21:08이게 지금 대통령이 제대로 모시는 자세라고 저는 보여지지가 않아요.
21:11이화영 뜻인지 가서 알아보면 되는 거 아니냐.
21:13오늘이라도 지금 면회 가서 확인하면 되잖아요.
21:16그걸 왜 아무도 안 해요.
21:17저는 그게 이상합니다.
21:19김강균 변호사는 일단 5년째 방치됐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21:22사실 민주당에서 조작기소 특이도 하고
21:25이런저런 노력을 계속했던 건 또 사실인데
21:28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1:29그러니까 그런 국정조사라든지 당내에서 특기 같은 거 TF 만들어서 했는데
21:36그 관련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당 내에서는
21:39이게 조작된 조작과 회유의 터잡은 조작 기소였다라는
21:43결론을 가지고 있죠.
21:44그래서 관련된 특검법도 지금 발의한 상태인데
21:46아직 처리는 안 돼 있는 그런 상황이죠.
21:48거기에 공소 취소 내용이 들어간
21:51그것 때문에 한참 동안 논란이 돼서
21:53대통령께서는 정리를 해주셨지만
21:55어쨌든 그래서 김강민 변호사 입장에서는
21:58특검법을 발의해서 그거에 대해서 빨리 진실을 규명해달라라는
22:02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2:03그 과정에서 본인은 8번이나 고발당해 있고
22:06이렇게 이런 검사들은 각하하고
22:08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많이 뭐랄까요?
22:11속상해하고 있다 그럴까? 이런 것 같고
22:13지금 어디에서도 대통령, 이하영 씨가
22:17이하영 전 부지사가 대통령에 대해서 서운하다거나
22:20이런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고
22:21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김강민 변호사 본인도
22:25이것이 무슨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22:27뭔가를 폭로하는 것을, 폭로라는 무기를 가지고
22:32지금 가속방해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22:34이런 것은 아니다. 그것은 명복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2:37그리고 전략적으로 변호사가 이런 언론 인터뷰를 할 경우에
22:41가속방이 사실 여론이 더 어려워지는 거 아니야?
22:44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22:45지금 재신 신청한 거지 않습니까?
22:47가속방 같은 경우는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복역한 이후에
22:52일정 조건이 됐을 때 가능한 것이라서
22:55그것은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2:57법무부 장관의 권한이거든요.
23:00법무부 쪽에서 하는 것이고
23:02그거에 대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야지
23:04요구한다고 무조건 들어주면 그것도 또 문제인 거 아니겠습니까?
23:08그래서 이거 관련해서는
23:10지금 사실 조작기소, 조작수사 회유 압박
23:15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는 진실규명을 지금 할 필요는 있죠.
23:18지금 그래서 고검인가요?
23:21거기서 미래의 전략위해서도 미래의 위원인가요?
23:24거기서 지금 확인하는 과정도 있다고 하는데
23:26진실규명은 필요해 보입니다.
23:28네. 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23:31조작기소 특검이 이제 이뤄지게 될 것이다
23:34이런 얘기도 했는데요.
23:35정치권에서 어떤 얘기가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23:40변호인이 이런 것을 가지고 어떤 여론화를 통해 가지고
23:44여론으로 어떤 정부를 이렇게 좀 고난 행사를
23:48심하게 요구하는 이런 몰아붙이기 방식
23:52이것은 적절치는 않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23:55국감 이후로 조작기소 특검에 대한 거는
23:58지금 미뤄져 있는 상황인데
24:00그래서 아마 국감이 끝나고 나면
24:03그때는 저는 신속하게 통과를 시켜야 할 일이다.
24:07대통령이 억울한 부분이든 아니면
24:09이화영 지사가 억울한 부분이든
24:11진상을 밝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4:13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4:15이화영 국정경기도평화부지사 측이
24:19이재명 대통령에게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면서
24:22가석방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4:25대놓고 대통령을 협박하고 나선 겁니다.
24:29정진상 김용 등 이 대통령의 성남시절
24:33측건들은 모두 풀려나서 그리를 할부하고 다니는데
24:37본인만 감옥에 있어야 하니 너무나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24:42이화영의 석방이나 사면에 무관심하게 일관한다면
24:45향후 재판에서 이화영 부지사가
24:48대통령에게 불리한 정언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4:53두 사람은 서로 협력할 것인지
24:55아니면 서로 배신할 것인지를 계산해야 하는
24:58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25:05정점식 원대 대표가 두 사람이 협력할 것인지
25:09서로를 배신할 것인지 죄수의 딜레마 아니냐
25:11이런 얘기를 했는데
25:13어떻게 보면 이화영의 입
25:15이것이 전국에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다
25:18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25:19그렇죠. 전국에 굉장한 변수가 될 수 있고
25:22특히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도가 하락하면서
25:26어려운 국면은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거지만
25:29그중에서 저는 가장 기본적으로 바닥에 있는 것은
25:32소위 공소취소에 대한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25:37그러니까 이게 거기와 관련되어 있는 건데
25:39대통령이 직접적으로 국정동력이 훼손될 수 있는 건에 관한 거기 때문에
25:46저는 이 건에 대해서 더 논란이 되지 않게
25:49정리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25:51자꾸 저런 식으로 또 특검법을 만들어서 뭘 또 한다고 하고
25:57이게 모든 건 다 조작이라고 얘기한다는 게
25:59과연 국민들한테 이미 국민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서
26:03그리고 최근에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거거든요.
26:08그걸 자꾸 실험을 하면 저는 더욱더 대통령의 국정동력은
26:14상실돼 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6:18그런데 저는 김강민 변호사가 정치인이거든요.
26:20도의연이거든요.
26:22그래서 일종의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26:25저는 그런 관점에서 좀 보여지거든요.
26:27왜냐하면 지금 좀 전에 우리가 말씀하신 것처럼
26:30저렇게 공개적으로 가석방해라라고 요구하면
26:33그렇지 않으면 뭔가 있는 걸 폭로하겠다.
26:36이런 식의 지금 국민의힘에서의 의혹적이잖아요.
26:38그게 더 불가능해지는 거지 않습니까?
26:41본인 입장에서는.
26:42만약에 정말로 그런 것도 있다라고 하면
26:45비공개로 이렇게 해서 전달하든지
26:48이런 게 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겠습니까?
26:50저렇게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은
26:52제가 봤을 때는 이하영 전 부지사의 본인의 뜻과는 관계없이
26:57그냥 변호사가 자기의 생각을
27:00SNS 통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해석이 되는 게 상식적인 것 같아요.
27:05지금까지 말씀하셨죠.
27:07그것도 그렇고 이하영 부지사가 직접 했는지 모르지만
27:09청와대에 편지도 보나고 여러 차례 얘기를 의견 전달했다는 거 아니에요.
27:14그에 대한 답이 없어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인터뷰를 했다는 거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고
27:20두 번째는 김강림 변호사라는 사람이
27:23그래서 얻을 수 있는 정치적인 득실이 뭐가 있죠?
27:26저는 득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27:28굳이 저거를 정치인 출신이니까 저건 정치적으로 해석하자라고 하는 것도
27:34저는 핀트가 맞지 않는 해석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27:38반대로 가석방이 지금 가능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27:40그 전이라도 가석방 어려운 거죠.
27:43그러니까요.
27:45두 분 얘기 끝나신 겁니까?
27:48어쨌든 청와대 여러 경로로 입장 전달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이제 확인은 안 된 거고
27:53그리고 답변을 안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확인이 안 된 거기 때문에
27:57김강림 변호사의 주장만 저희가 전해드렸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28:01끝으로 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28:04한동훈 저격수를 자처한 사람이 있습니다.
28:07어떤 사람인지 함께 보시죠.
28:12팀 정봉주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28:14분야분야를 좀 쪼개야 됩니다.
28:16한동훈은 가족팀이 만들어져야 되고
28:20디지털팀이 만들어져야 되고
28:22그리고 현대고팀이 또 만들어져야 되고
28:25현대고
28:25현대고팀이 지금 백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28:28그런데
28:29그런 팀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나 보죠?
28:32어?
28:33그런데 뭐 얘기를 해버렸네 내가
28:35한동훈 전담팀 만든다는
28:37어떻게 생각하면 혹시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28:40몰랐습니다.
28:40아 그런데 사실은 사실입니까?
28:44잘 모르겠습니다.
28:45그리고 전담팀을 소문내면서 만듭니까?
28:49조용히 일을 하려고 하면 조용히 하고
28:51조용히 만들어야지.
28:53민주당의 공식적인 기구도 아니고
28:55개인적으로 생각한 부분이라서 하는 거고
28:59그런 팀을 소문내고 만드는 건 처음 됐습니다.
29:06이미 언론의 보도도 됐으니까 소문은 다 난 것 같고요.
29:09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29:13한동훈 의원 글을 좀 보실까요?
29:17민주당이 하다하다가 이런 전과자 정치 깡패까지 키우냐
29:21이렇게 반박하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29:24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2015년 북한 DMZ 목함질의 사건 때
29:28목발 경품 주자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 말을 한 사람이다.
29:34이렇게까지 비판을 했습니다.
29:37한동훈 전담팀이 3개 팀이 상당히 구체적이거든요.
29:41가족팀, 디지털팀, 현대고팀 이렇게 만든다는 거예요.
29:47그러니까 MB 저격할 때도 3개 팀을 가동했는데
29:49내가 이번에도 3개 팀 가동하겠다.
29:52이거 팀까지 엄격한 거 보니까
29:54그냥 아이디어 차원만은 아닌 것 같거든요.
29:57일단은 저렇게 자꾸 하면 오히려 정봉주 의원 좀 전에 한동훈 의원이 공격했던 것처럼
30:03스스로에 대해서 파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30:06정봉주 의원이 저렇게 누군가를 검증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30:12하나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0:15둘 번째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특정 정치인이 여당을 공격하지 못하게
30:22저렇게 위협하고 일종의 사찰 내지는 사정이잖아요.
30:27저런 게 가능한지 그리고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건지 참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30:33저거는 민주당 소속의 김영진 의원이 말씀 주신 것처럼
30:36그냥 혼자 생각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30:41그냥 웃을 수밖에 없는 거고
30:43저는 저게 우리 세상 지금 현재 적용될 수 있는 건가
30:49저런 발상을 하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오래된 정치인을 당대표 특보로 모신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30:57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당대표 기획특보가 한 말이기 때문에
31:02그냥 개인 아이디어로 지나가겠지? 이렇게 생각할 수는 없는 것 같거든요.
31:07그런데 당연히 공식기구는 아닌 건 확실해요.
31:09김영진 의원도 얘기하셨고 저런 걸 공개적으로 만들 리가 없지 않습니까?
31:13뭐가 들키고 이런 건 아닌 것입니까?
31:15저는 정봉주 전 의원께서 왜 이렇게 한동훈 의원을 띄워주는지 모르겠네요.
31:20한동훈 의원만 좀 떨쳤습니까?
31:21전략 리스입니까?
31:22아니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뉴스 공장에 나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냥 하신 것 같은데
31:27그러다 보니까 본인의 또 과거의 목발 경품 그런 것도 소환되고
31:32그 말은 또 많아요.
31:34사실은 그때도 그 발언 때문에 공천 취소하고 그랬지 않습니까? 사과도 하고
31:39그래서 또 저는 이런 정봉주 전 의원의 저런 방식도
31:46방식도 다시 한번 신중하게 해야 될 필요도 있지만
31:50한동훈 의원들도 과거 갖고 끄집어내가지고 이렇게 하는 방식이 있잖아요.
31:54항상 그러시고요. 이렇게 시선을 돌리는 방식.
31:56그거보다는 그냥 담담하게 대응하면 더 큰 정치인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2:01민주당이 사찰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의심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32:05김영진 의원 반응이 모든 걸 얘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32:07팀을 이렇게 소문내고 만드는 경우는 없다.
32:10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32:11지금까지 민주당의 김현정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의 박정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2:16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