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2026년 9월 19일 [컬처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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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10안녕하세요. 컬처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4며칠 전 베니스에서 무척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죠.
00:18가능한 사람으로 심사위원 대상 트로피를 꾸매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인생 따라가 봅니다.
00:24그리고 젊은 세대 텍스트잎 열풍에 이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민음사빵의 인기 이유 짚어보고요.
00:31우리 영화계의 대체 불가 존재감 실버 인턴으로 돌아온 배우 최민식 만나봅니다.
00:36속보 있는 랭킹에서는 올해 케이팝에서 두드러진 그룹들의 재결합과 완전체 컴백 소식 알아볼게요.
00:4324년 전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품에 안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이창동 감독.
00:51이번엔 같은 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00:56이창동 감독은 소설을 쓰다 마흔이 넘어 메가폰을 잡고 문화부 장관을 거쳐 영화로 돌아온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죠.
01:04남들과 다른 방식과 자신만의 속도로 거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이창동 감독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봤습니다.
01:21고등학교 교사에서 소설가로 문학의 길을 걷던 이창동은 마흔을 넘겨 낯선 세계로 발을 옮겼습니다.
01:28문학의 한계를 느끼던 때 인생을 새로 배우는 마음으로 영화판에 뛰어든 겁니다.
01:34나이 40 보통 불옥이라고 그러잖아요.
01:38그런데 흔들리지 않는 시기라고 그랬는데 저는 굉장히 흔들렸어요.
01:44다른 길을 걷고 싶은 욕구가 있었고 다른 공기를 호흡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01:51내가 저 언젠가 결혼한다는 물고기 잡는다고 그러다가 세례바위에 잃어버려가지고.
01:57그렇게 43세 내놓은 첫 연출작 초록물고기.
02:02그 유명한 한석규의 공중전화 씬을 비롯해 첫 작품부터 춤으로 해 이창동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02:105년 뒤 오아시스는 이창동을 더 넓은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02:15전과자와 내성마비 장애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02:23현지에서 반응 괜찮았어요.
02:26그래서 보기가 편한 영화는 아니잖아요.
02:30내용도 불편하게, 불편한 내용이고.
02:34하지만 이듬해 향한 곳은 촬영장이 아닌 정부청사였습니다.
02:39세계에 인정을 받기 시작한 현역 감독이 문화정책 수장이 된 이례적인 선택이었습니다.
02:45이 장관은 자신의 산타페 승용차를 손수 운전하며 문화관광부에 입성했습니다.
02:50이 중책이 주는 무게를 이 하중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그걸 고민을 하다가 할 수밖에 없다면 해야 되는 것도 제
03:05운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03:07장관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다시 카메라 뒤에 섰습니다.
03:12복귀작 위량에서 전도연에게서 새로운 얼굴을 끌어냈고 한국 배우 최초의 깐 여우주연상으로 이어졌습니다.
03:19세계적으로 큰 칸 영화제에서 처음 경험을 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을 했고요.
03:29이창동 감독님을 통해서 이렇게 칸 영화제에 오게 될지도 몰랐고요.
03:34이창동은 이후에도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03:3730년 동안 세상에 내놓은 장편은 단 7편.
03:40작품과 작품 사이 긴 시간이 흘렀지만 이 감독이 그려낸 인물들의 삶은 세대를 건너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03:49아 이렇게 사는 어떤 세상에 사람들의 모습이 있구나를 느끼면서 나도 이렇게 그리는 세상에 배우로서 뭔가 동참하고 싶다.
04:01그렇게 7편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끝에 올해 베니스가 거장의 이름을 다시 불렀습니다.
04:0824년 전 감독상을 품에 안았던 그곳에서 가능한 사랑으로 심사위원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04:15저는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영화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04:27여러분들께서 이 상을 주신 것은 그 질문을 계속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04:34마흔에 흔들렸고 다른 공기를 꿈꿨던 소설가.
04:38이 늦게 시작해 천천히 걸어온 30년.
04:41그 세월에 한 편씩 남겨놓은 7편의 영화는 어느새 한국 영화사의 한 페이지가 됐습니다.
04:49YTN 김승환입니다.
04:52예전에 핑클빵, 국진이빵 같은 스타들의 이름을 내건 빵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죠.
04:58그런데 최근 책을 소재로 만든 문학빵이 품절대란의 오픈런까지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05:06문학 소비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선도 있는데 출판사가 만든 문학빵의 열풍, 그 이유와 배경까지 짚어봅니다.
05:16보시다시피 재고는 0개, 요즘 없어서 못 판다는 문학빵입니다.
05:21앱에는 안 잡혀도 물류 시간엔 현장에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데요.
05:25제가 직접 밤낮으로 찾아나서 보겠습니다.
05:30일단 밤에 돌아봤지만 빈손이었습니다.
05:52날이 밝았지만 여전히 재고는 보이지 않는데요.
05:56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06:06물류 시간의 노력, 다섯 번째 도전 끝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06:18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곳도 있습니다.
06:28기자도 겨우 구한 문학빵은 함께 주는 책갈피를 모으는 재미가 더해져 동네 편의점 단체대화방에서 예약 경쟁까지 벌어질 정도입니다.
06:51독서가 멋으로 여겨지는 텍스트잎 유행은 이제 말하기가 입 아플 정도입니다.
06:57각종 협업 상품은 물론 소설 모비딕에서 영감을 얻은 조개의 수프를 비롯해 뷔페 메뉴에까지 책이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07:06이스라 작가가 팀의 서사와 노랫말을 맡은 그룹 키키의 사례처럼 문학의 감수성은 K-POP에서도 차별화된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07:28올해 서울국제도서전도 15만 명의 관람객이 이른바 오픈런까지 연출하며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07:37하지만 역대 최저로 떨어진 성인 독서유 탓에 곱지 않은 시선도 존재합니다.
07:43실상은 상술만 난무하고 책은 여전히 뒷전에 머무르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입니다.
07:48그러나 실태 조사에선 뜻밖의 반전이 드러납니다.
07:5220대 독서율은 늘어나 전세대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연간 독서량은 성인 평균의 2배를 넘긴다다 책을 읽는 이유로도 공부 대신 즐거움을 가장
08:03많이 꼽았습니다.
08:14배우 박정민 씨나 인기 출판사 편집자까지 활자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유튜브 콘텐츠는 20대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08:23책을 단지 장식품으로 여기는 게 아니라 문학 속에 담긴 삶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겁니다.
08:29내 직업으로 대입할 수도 있고 저 사람 직업으로 대입할 수도 있고 저 사람 직업으로 써도 대입할 수 있을 것 같은
08:35느낌이었어요.
08:36나의 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작은 세계가 나를 얼마나 성장시키고 바꾸는가.
08:43출판업계에서도 각종 협업이 실제 책 구매로 이어질 마중물이 될 거라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8:49고전은 좀 공부하듯이 읽어야 된다라는 편견 같은 게 있으신 분도 있으실 거예요.
08:55이번 협업을 계기로 책이라는 상품이 조금 더 친근하고 좀 재미있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04활자의 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유쾌한 접근으로 젊은 세대와의 거리를 좁힌 신호는 해로운 가능성에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09:14YTN 이준협입니다.
09:17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9:20말 한마디, 표정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죠.
09:25신드롬을 만든 캐릭터 구숑부터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올드보이 속 오대수 그리고 영화 명량의 이순신까지
09:32최민식이 아닌 다른 어떤 배우도 상상할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왔는데요.
09:38이번에는 유쾌하고 따뜻한 실버 인턴으로 돌아온 연기의 거장 최민식 씨를 바로 만나봅니다.
09:47제 강점은요. 경험이 많다는 것이고 또 제 약점은 나이도 많다는 것입니다.
09:57패션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CEO 선우의 회사에
10:01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며 영화가 시작됩니다.
10:05한국의 오피스 문화를 실감낭에 녹인 배우들의 연기와
10:08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함에 더해져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10:13잘 아시겠지만 원작이 너무나 유명하고 훌륭한 작품이었잖아요.
10:22복사하면 의미가 없죠.
10:25서양의 근사한 노신사보다 한국의 아저씨
10:28한국 사회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 CEO의 애환
10:36또 우리의 얘기를 하자.
10:39한초희 씨가 최윤식 배우님이 대선배이시지만 세대 차이가 하나도 안 느껴졌다.
10:45이렇게 얘기했거든요.
10:46그럴 리가요.
10:49제가 참 놀란 게 거침이 없어요.
10:55자기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10:57스스로는 없어요.
10:59되게 자신감 있고요.
11:02처음에는 좀 다르구나.
11:05세대가 다르구나.
11:07그런데 그게 나쁘지 않았어요.
11:12썩은 치즈에 콜라.
11:14햄버거를 먹고 자란 니들이 알 리가 없지.
11:17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11:20저 깡패 아닙니다.
11:22저도 공무원 출신입니다.
11:23공무원.
11:30여기 전부 다 알 거야.
11:33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11:36선과 악.
11:38극단과 현실을 넘나들며
11:40어떤 역할이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마는 치열함.
11:44압도적 몰입의 순간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11:49말씀드리기가 복잡한데.
11:51진짜 그 사람으로 체화해서 실생활까지 다 망가질 정도로 그렇게 몰입을 하는 케이스가 있고
11:58아니면 굉장히 이성적으로 테크니컬하게 객관적으로 그 캐릭터를 바라보고
12:03그 옷을 슬쩍 꺼내서 입는 경우하고 여러 가지 도달하는 방식이 있어요.
12:09그런데 문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인물이 되서 나타나게 된다고.
12:15내 스스로가 오롯을 해내야만 하는 직업 배우라면 정말 외로운 순간이에요.
12:24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돼요.
12:26칸 영화제 초청장만 무려 4평.
12:29여전히 깨지지 않은 최다 관객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12:34내가 명예의 전당에 딱 한 편만 남길 수 있다라고 하는 건 어떤 것 같아요?
12:39없어요.
12:41어떤 명예, 그런 자리, 그런 것도 생각해 본 적 없지만
12:46앞으로 만드는, 제가 출연하는 영화에 아마 있을 거예요.
12:51만약에 있다면.
12:59최민식을 세계적 배우로 각인시킨 영화 올드보이.
13:042분 30초를 한 컷에 찍은 그 유명한 장돌이 씨는
13:0817번을 반복한 끝에 만들어진 명작론입니다.
13:19오대수의 폭발적인 반기와 처절함을 연기하면서
13:23오히려 창작자의 자유를 만끽했다고 말합니다.
13:28자유를 느꼈어요.
13:30연기 안 하셨어요?
13:30네.
13:31제가 15년 동안 그렇게 갇혀본 적도 없고
13:35100% 제 상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잖아요.
13:39그런데 그 상상이 막연한데 오히려 자유를 줘요.
13:44물리적으로는 너무 힘들었어요.
13:46육세적으로는.
13:47그런데 정신적으로는 또 이렇게 행복한 작업이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13:51저를 한층 더 성장시킨 영화.
13:57방황하던 고등학생 최민식은 의정부 한 극장에서 하루 종일 영화를 봅니다.
14:04그러다 꿈이 마음에 들어오던 그날.
14:08고등학교 1학년 때 바브라 스트라이센트하고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라는
14:13미국의 가수 겸 배우 그 두 사람이 했던 영화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14:22그 사람들이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14:24그 얘기를 봤는데
14:25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14:27몇 날 며칠 내리에서 벗어나질 않았어요.
14:31야, 이게 뭐지?
14:32다른 세상이 있는 것 같아서.
14:35가랑비에 옷 젖듯 스며든 꿈을 붙들고
14:38대학과 연극 무대를 통해 실력을 다진 최민식은
14:42안방 극장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마침내 한국 영화계를 접수합니다.
14:50팬들과는 더 가까이.
14:52즐겁죠.
14:54그리고 너무 감사한 일이죠.
14:56현장엔 누구보다 먼저 나오는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15:01그걸 느껴야죠.
15:03그 냄새를.
15:05내가 오늘 여기서 연기할 것이고
15:07그 질감을 느껴야 되잖아요.
15:11그러니까 그거는 제가 대단한 게 아니라
15:14원래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15:15또 밥차 메뉴가 궁금하기도 하고
15:25작품마다 한계에 도전하며
15:27연기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해낸 45년이지만
15:31그러나 배우 최민식은 아직 연기에 배고픈 청년입니다.
15:37욕심이 많아요.
15:39양이 안 차요.
15:41이제부터 진짜인 것 같아요.
15:42하고 싶은 작품도 많고 감히 말씀드리지만
15:48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잖아요.
15:51그런데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15:55이제부터의 작업이 진짜인 것 같아요.
15:57그래서 저는 나이 먹는 게 좋아요.
16:01YTN 김정환입니다.
16:05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학의 하드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6:09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쏙 보이는 랭킹.
16:12오늘의 주제는 바로 K-POP 재결합과 컴백 열풍 탑5인데요.
16:17올해 유독 두드러진 그룹들의 재결합과 컴백까지
16:21다시 뭉친 K-POP 그룹 키워드로 알아볼게요.
16:26먼저 5위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16:31가요계 최초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걸그룹 IOI.
16:40데뷔 1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그룹 최초 재결합 소식을 전했는데요.
16:45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음원 차트 1위와 화제성을 올킬했습니다.
16:53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101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한 재결합을 알려왔는데요.
16:58왕사남으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과 배우로 활약 중인 옹섬우 등
17:03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멤버들이 어렵게 보였죠.
17:07다시 돌아온 프로젝트 그룹.
17:09추억에서 그치지 않고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17:14이어지는 4위는 논란딧고 재결합한 걸그룹입니다.
17:202세대의 실력과 걸그룹 시크릿.
17:22누구 한 명 빠지지 않는 가창력과 매력으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는데요.
17:2712년 만에 새로운 멤버와 함께 컴백했습니다.
17:34배우로 자리매김한 한선화와 연기와 예능에서 활동하던 상지은은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17:41전효성과 성하나 그리고 새로운 멤버 예빈과 함께 시크릿 제 2막을 열었습니다.
17:48서인영도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또 다른 전송기를 맡고 있는데요.
17:54본인 채널을 통해 주얼리 5명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18:00또 다른 2막도 응원할게요.
18:05다시 뭉친 K-POP 스타 키워드 3위는 완전체입니다.
18:10가요계 꽃미남 보이밴드의 시작 클릭비가 다시 모였습니다.
18:15지난 8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클릭비는 이제 오는 10월 다시 한 번 팬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18:21각자의 일상을 뒤로하고 7명이 모두 함께하는 모습에 팬들은 과거의 향수에 푹 빠졌습니다.
18:32데뷔 20년을 맞은 시아도 3인 완전체로 돌아와 신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는데요.
18:38시아를 할 때 정말 진심이었거든요.
18:42시아가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18:49끝난 줄 알았던 그 시절이 계속되고 있네요.
18:56이어지는 2위는 요즘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유닛입니다.
19:00모든 일의 시작은 소녀시대 효연 유튜브의 페이크 다큐였습니다.
19:06보컬 라인 테티서의 대항마로 유닛을 결성하겠다는 효연의 야망.
19:10보컬 파트에서 소외됐던 멤버들을 중심으로 그렇게 효리수가 탄생했는데요.
19:17일단 파트가 많아야 원샷이 잡히거든요.
19:20맞아요. 맞아요.
19:21근데 원샷이 하나도 안 잡히는 거예요.
19:23그런 곡이 많아.
19:24폭발적인 알고리즘을 타고 효리수 현실화에 대한 팬들의 요청에 신곡 발표는 물론 페스티벌 무대까지.
19:32이들의 라이벌은 개그 콘서트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19:36도대체 얼마나 더 성공할지 감동 안 오네요.
19:41다시 뭉친 K-POP 스타 탑5 대망의 1위는 대형 아티스트의 귀환입니다.
19:482006년부터 지금까지 K-POP 역사에 굵직한 이정표를 남긴 그룹이죠.
19:53K-POP 아이돌이 아닌 자기 음악을 스스로 만드는 K-POP 아티스트의 시작 빅뱅.
19:58멤버들의 탈퇴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데뷔 20주년 9년만에 빅뱅이란 이름으로 돌아온 그들은 여전히 건재했는데요.
20:07저희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겠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0:13지난 4월 2020년 코로나로 연기된 코첼라 무대와 월드투어 대장장을 시작했는데요.
20:20이전에도 해본 적 없는 대규모 월드투어는 내년 2월까지 19개 나라에서 진행됩니다.
20:26연예인들의 연예인 빅뱅!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21:02연예인들의 연예인 빅뱅!
21:03연예인 빅뱅!
21:11연예인 빅뱅!
21:12연예인 빅뱅!
21:14연예인 빅뱅!
21:17연예인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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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연예인 빅뱅!
21:24연예인 빅뱅!
21:25연예인 빅뱅!
21:26연예인 빅뱅!
21:39하늘거리는 코스모스와 화사하게 물든 핑크뮬리
21:43청명한 하늘 아래 가을꽃들이 아름다운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요
21:47꽃향기 가득한 자연 속에서 감성과 힐링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들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21:53펄처인사이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21:56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2:00너는 오늘도 이상함을 고백해
22:03실망했지라는 말도 함께
22:06넌 내 옆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
22:09그래서 더 좋아해
22:13여기서는 위험지
22:14맨, 러브, 다 잊어버려
22:17워크, 헤이
22:19같이 생활, 그럼 아주 우리 되는 게 꿈이야
22:24내 맘, crazy soulmate
22:28your story
22:29결국에 세상이 우리 포기할 때까지
22:32이대로만
22:34우리 둘만
22:35that's why
22:36you are the best soulmate
22: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