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DMZ 안에서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오늘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00:06늑장 논란 속 우리 군은 현장 조사를 위해서 현재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0:12국방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5김정근 기자, 조사 소식은 아직일까요?
00:21네, 우리 군 당국은 어제 사고 발생 후 처음으로 DMZ 내부로 진입해 사전 점검을 했습니다.
00:27사고 현장으로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곧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조사 여부 등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0:35우리 군은 유엔사와의 합동 현장 조사를 한 차례만 진행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0:41추가 폭발 등 안전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에 한 번에 확실히 점검하겠다는 겁니다.
00:46하지만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조사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00:49어제 사전 점검에는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장병 등 병력 20여 명이 투입됐지만 합동 현장 조사에는 더 많은 인원이 들어갈
00:58수 있습니다.
00:58폭발한 지뢰 파편을 모아야 하고 또 다른 지뢰가 근처에 있는지 그리고 발자국처럼 누군가 지뢰를 매설한 흔적 등이 있는지 심층적으로 파악해야
01:08하기 때문입니다.
01:09현장 조사를 두고 정치권 공방은 계속됐습니다.
01:12국민의힘은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 조사를 지연시켰다면 명백한 이적 행위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은폐라 부른 시간은 조사단의 안전을 확보하는
01:24시간이었다며 유엔사가 동행한 현장에서 누가 무엇을 숨길 수 있겠냐고 반박했습니다.
01:30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4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