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새벽 경기도 여주시 가나무배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00:07휴일 사건, 사고,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1이만수 기자, 불이 난 게 언제쯤이죠?
00:14오늘 새벽 5시쯤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가나무배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00:21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20분쯤 뒤인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00:29장비 30여 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은 오늘 오전 8시 반쯤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0:39불이 나자 근로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요. 현재까지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00:47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그리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0:56이번 연휴에 또 살인사건도 발생했다고요?
01:00네, 그렇습니다. 추석 연휴에 70대 노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06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오늘 오전 1시쯤 70대 어머니를 살해한 50대 딸 A씨를 존속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6A씨는 안산 상록구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25범행 직후 지인에게 범행을 알렸다고 하고요. 지인이 다시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습니다.
01:33A씨는 다세대 주택에서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었으며 범행 전 소주 한 병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만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