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멕시코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K-Expo 현장을 찾고 또 현지 청소년들과 만나며 경제문화 외교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00:09이 대통령은 곧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되는데요. 취재기자 안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김은건 기자, 이 대통령 부부가 K-Expo 현장을 찾았는데 현지 K-POP 팬들과도 만났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K-박람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00:30이 대통령 부부는 먼저 현지 댄스팀 등이 참가한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을 깜짝 방문했는데요.
00:38대통령 부부가 직접 음악 재생 버튼을 누르자 현지 팬들이 K-POP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00:44이 대통령은 이어서 K-Expo 현장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상품을 둘러봤습니다.
00:51이번 박람회에서 어제 하루에만 34건, 1,250만 달러의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01:00이번 멕시코 K-박람회에는 우리 기업의 멕시코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모두 120개 한국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습니다.
01:08이 대통령 부부는 또 멕시코시티의 한인 상점가를 찾아서 교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지 음식 타코로 오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01:20양국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나왔습니까?
01:25이 대통령은 먼저 양국 간 투자와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한 멕시코 무역협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34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산업 경제 구조를 고려할 때 양국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01:45이 대통령은 이어 멕시코의 산업 고도화에 대한 비전과 한국의 검증된 제조기술 역량을 결합해서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로의 협력을 확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1:56또 우리 추석 연휴를 언급하면서 멕시코 경제인들이 한국 기업과 함께 풍성한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며 덕담을 건네게 됐습니다.
02:06이번 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생공회의사 회장을 비롯해서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 등 40여 곳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02:15이 대통령은 문화침교 행사를 끝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02:21청와대는 이번 수망을 통해서 책임있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고히 했다고 정평했습니다.
02:33지금까지 YTN 김은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