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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마스크를 쓴 강아지가 힘겹게 꼬리를 흔듭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강아지 두 마리가 구조됐는데요.

두 마리 모두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소방대원들이 동물 전용 산소공급 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곧바로 응급처치에 나섰고, 보시는 것처럼 다시 목숨을 건졌습니다.

두 강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SNS에는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훈훈한 댓글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출처 : X ‘Phoenix Fire Dept.'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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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산소 마스크를 쓴 강아지가 힘겹게 꼬리를 흔듭니다.
00:04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강아지 두 마리가 구조가 됐는데요.
00:13두 마리 모두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소방대원들이 동물 전용 산소 공급 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곧바로 응급 처치에 나섰고 보시는 것처럼 다시
00:22목숨을 건졌습니다.
00:23두 강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SNS에는 빠른 키유를 비는 응원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훈훈한 댓글들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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