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방부가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추정사고의 부상자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정정 발표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09한 의원은 23일 페이스북 통해 국방부가 북한 지뢰폭발 사고 전상자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발표했다며 그 이유를 1명은 중상이 아니었기
00:19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1이어 어떻게 해서든 축소하려 한다. 북한 눈치 보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김정은이 이재명 대북 송금을 자기가 받았다고 폭로할까봐 겁나서 우리
00:30청년 전상자 수까지 조작하느냐 국방부 미쳤느냐고 비판했습니다.
00:35앞서 합동참모본부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부상자 수를 줄여 발표한 것을 거론한 것입니다.
00:40장도영 합참공보실장은 최초 상황 발생 당시 간부 3명 부상으로 공지했지만 의료진 확인 결과 헬기로 이송된 간부 2명만 중상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00:511명은 중상이 아닌 것으로 파악돼 발표 내용을 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5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북한의 치료의 매설 의심 지역을 확인하기 위한 수생로 개척 작전 중 발생했습니다.
01:03사고로 간부 1명은 발목이 절단됐고 다른 간부 1명은 골절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명은 중상이 아닌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2다만 폭발 원인과 정확한 사고 위치 등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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