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엔총회가 열린 뉴욕에서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00:06관심을 모았던 대북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00:10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5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깜짝 회담이 성사됐습니다.
00:21스티브 위코프 미 중동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맞사위 제러드 쿠시너와 아빠스 아라그치 이란 의무장관의 회담은 3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회담을 예고하며 합의를 하는 게 이란에 좋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4유엔총회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할지 이란을 점멸시킬지 중대한 결정을 할 거라면서도
00:51중간선거 직후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03원색적인 발언에 이란 대표단은 항의의 표시로 퇴장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보유를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하면서
01:11국제사회에 이란 경제 고립 작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01:15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01:19북한 대표단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봤지만 관련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1:25하지만 미 국무부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01:28딜메이커인 트럼프 대통령은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 만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34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대북 메시지를 내놓지 않으면서
01:38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01:42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요청을 할지 관심입니다.
01:45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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