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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3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성범죄자는 늘어나는데 전담 경찰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전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올해 6월 기준 12만 1,786명.

매년 늘어나는 추세인데, 전담하는 경찰 인력은 259명에 그칩니다.

경찰관 1명이 평균 470명을 관리하는 셈입니다.

등록 대상 성범죄자는 신상정보도 제출해야 하고, 정보가 바뀌면 변경 내용도 신고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긴 건수는 지난해 7,900여 건으로 5년 새 70%나 늘었습니다.

신상정보 의무 위반에 재범으로 인한 재등록 사례까지 늘어나면서 경찰의 관리 부담은 불어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매년 증원 요청을 하고 있지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잘린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성범죄는 느는 가운데 시민은 불안에 떨고, 전담 경찰은 과부하가 걸릴 겁니다.

경찰 내부 인력을 재배치하고, 고위험군은 집중 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음은 전국 동네 10곳 중 3곳이 약국 없는 '무약촌'이라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약국이나 상비약을 파는 편의점이 없는 동네,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요.

전국에 1,453곳으로, 전체의 29%에 달합니다.

특히 전북과 전남광주, 경북은 '무약촌' 비율이 40% 안팎입니다.

올 6월 기준 전국 약국은 25,890곳인데 약 46%가 서울과 경기에 몰려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무약촌이 고령 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돼있다는 뜻이죠.

섬 지역은 상황이 더 열악해서 응급 헬기를 기다리거나, 여의치 않으면 배 타고 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편의점에서 파는 상비약 종류를 늘리는 방안,그리고 약 배송 대상을 모든 비대면 진료 환자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약사 단체는 의약품 오남용이 우려된다며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무약촌 주민들의 건강권을 우선으로 두고 정책이 조율되기를 바라봅니다.

다음 기사는 가을 단풍철 맞아 국립공원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꼭 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엄연히 금연인데, 주차장은 괜찮은 줄 알았다며 여전히 흡연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올해 1~8월 전국 국립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계도 ...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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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9월 23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6먼저 성범죄자는 늘어나는데 전담 경찰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00:22전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올해 6월 기준으로 12만 1786명, 매년 늘어나는 추세인데 전담하는 경찰 인력은 259명에 그칩니다.
00:35경찰관 1명이 평균 470명을 관리하는 셈입니다.
00:39등록대상 성범죄자는 신상정보도 제출해야 하고요. 정보가 바뀌면 변경 내용도 신고해야 합니다.
00:46그런데 이를 어긴 건수가 지난해 7,900여 건으로 5년 새 70%나 늘었습니다.
00:52신상정보 의무 위반에 재범으로 인한 재등록 사례까지 늘어나면서 경찰의 관리 부담은 불어나고 있습니다.
00:59경찰청이 매년 증원 요청을 하고는 있는데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잘린다고 하네요.
01:06이대로라면 성범죄는 느는 가운데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전담 경찰은 과부하가 걸릴 겁니다.
01:13경찰 내부 인력을 재배치하고 고위험군은 집중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9다음은 전국 동네 10곳 중 3곳이 약국이 없는 무양촌이라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1:26약국이나 상비약을 파는 편의점이 없는 동네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요?
01:30전국의 1,453곳으로 전체의 29%에 달합니다.
01:35특히 전북과 전남 광주, 경북은 무양촌의 비율이 40% 안팎입니다.
01:425월, 6월 기준 전국의 약국이 2만 5,890곳인데요.
01:46약 46%가 서울과 경기에 몰려 있습니다.
01:49그 말인즉슨 무양촌이 고령 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돼 있다는 뜻이죠.
01:55섬 지역은 상황이 더 열악해서 응급 헬기를 기다리거나 여의치 않으면 배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02:01정부는 편의점에서 파는 상비약 종류를 늘리는 방안, 그리고 약 배송 대상을 모든 비대면 진료 환자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02:11하지만 약사단체는 의약품 오남용이 우려된다면서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02:16무양촌 주민들의 건강권을 우선으로 두고 정책이 조열되기를 바라봅니다.
02:22다음 기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서 국립공원 나들이 가시는 분들 꼭 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02:29엄연이 금연인데 주차장은 괜찮은 줄 알았다면서 여전히 흡연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02:35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국립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개도 조치가 된 게 벌써 2,849건인데요.
02:44흡연 등 불법 행위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겨울철에 특히 집중되죠.
02:49국립공원공단은 그제부터 11월 말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서 현장 개도를 벌이고 있습니다.
02:56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담뱃불 실화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03:03원인 대부분이 입산자의 부주의나 과실이란 점, 뉴스에서 많이 접해서 알고 계실 겁니다.
03:09작년에 전국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 8건으로 서울 노원구 면척이 불탔다고 합니다.
03:16산불 위험이 있으니 입산하실 때 인화물질 소지, 흡연이나 취사는 절대 삼가셔야겠습니다.
03:23또 올해 들어서 입산 통제구역에 문화출입하는 사례도 부쩍 늘었는데요.
03:29그러시면 안 됩니다.
03:30꼭 지키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국립공원 나들이하시길 바랍니다.
03:34끝으로 한국인들이 가족이라면 간도 쓸기도 다 내준다는 중앙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3:41해외보다 가족 간 장기 기증에 매우 적극적인 편이라고 하네요.
03:46지난해 가족에게 신장과 간을 기증한 사람이 2,134명입니다.
03:51신장은 배우자가, 간은 자녀가 부모에게 공유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03:57일본은 자녀가 부모에게 공유하는 게 한국의 절반 정도라고 합니다.
04:02미우나 고우나 가족만 한 게 없죠.
04:04부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는 사람도 매년 증가 중입니다.
04:10가족 요양사는 지난해 18만 명을 넘어서면서 2023년보다 13.5% 늘었습니다.
04:17돌보던 환자의 상태가 악화해도 계속 집에서 돌보겠다는 응답이 43.5%로 나타났습니다.
04:24또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 가족관계 전반적인 만족도도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04:31하지만 장기 돌봄 부담을 가족에게만 지우는 건 한계가 있죠.
04:36가족의 희생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사회적 지원도 병행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429월 23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4:45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4:46고맙습니다.
04:4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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