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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앞 도로에 나무들이 몽땅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폭우에 산사태가 나면서 도로를 완전히 막아버렸습니다.

도쿄 도심에서는 옹벽이 무너졌습니다.

[TBS 기자 : 높이 약 3m 옹벽이 무너져 도로를 막고 있습니다. 반대편 집까지 덮친 것이 보입니다.]

주민들은 당시 순간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처 주민 : 쿵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천둥인 줄 알았어요.]

어른 몸통만 한 돌덩이와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지며 주차된 승용차들도 박살이 났습니다.

태풍 '두쥐안'은 일본 내륙을 관통하진 않았지만, 수도권 주변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줄곧 비를 뿌렸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가나가와현과 지바현에는 24시간 동안 최대 4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입니다.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도 발생했지만, 이번엔 특히 산사태 피해가 심했습니다.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해안가 일부 지역은 5만 가구 넘게 전기가 끊겼습니다.

폭우로 도심으로 향하는 열차 운행이 멈추면서 승객 수천 명이 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도 태풍의 영향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탑승하려던 미국행 항공편의 출발이 태풍으로 4시간 늦춰졌습니다.

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영상편집ㅣ사이토
화면출처ㅣX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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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택 앞 도로에 나무들이 몽땅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00:05폭우에 산사태가 나면서 도로를 완전히 막아버렸습니다.
00:09도쿄 도심에서는 옹벽이 무너졌습니다.
00:21주민들은 당시 순간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00:31어른 몸통만한 돌덩이와 구조몰이 아래로 떨어지며 주차된 승용차들도 박살이 났습니다.
00:39태풍 두주야는 일본 내륙을 관통하진 않았지만 수도권 주변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줄곧 비를 뿌렸습니다.
00:48바닷가에 있는 가나가와현과 지바현에는 24시간 동안 최대 4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56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령입니다.
01:00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도 발생했지만 이번엔 특히 산사태 피해가 심했습니다.
01:07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01:11해안가 일부 지역은 5만 가구 넘게 전기가 끊겼습니다.
01:16폭우로 도심으로 향하는 열차 운행이 멈추면서 승객 수천 명이 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01:23다카이 시총리도 태풍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01:28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탑승하려던 미국행 항구편의 출발이 태풍으로 4시간 늦춰졌습니다.
01:34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01:37다카이 시총회 참석을 위해 탑승하며 탑승하며 탑승하며 탑승하며 탑승하며 탑승하며 탑승하며 탑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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