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가 임광연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둘러싼 야당의 보은 인사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00:06강훈식 전 비서실장과 김연지 부속실장 간 알력설도 일축하며 청와대 비서실을 이끌어갈 임 실장의 역량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00:15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전 비서실장과 악수를 나누고 끌어안습니다.
00:24초대 비서실장으로서 맡은 업무를 마무리하고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공로폐 수여식이 열린 겁니다.
00:32임명장을 받은 임광연 신임 비서실장은 수석보좌관의 일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00:40중책을 맡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00:44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대통령님을 보좌해서 민생 성과를 내는데 온 힘을.
00:51청와대는 같은 날 임 실장 발탁에 대한 야당의 보은 인사 주장에 반론을 펴며 신임 실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01:00임 실장 처남이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의 변호인이어서 임 실장이 기용되고
01:06임 실장 부인이 지난 2월 주 휴스턴 총령사에 임명된 게 아니라 두 사람 능력을 높이 샀다는 겁니다.
01:13기본적으로 각각이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입니다.
01:22인과관계는 근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01:24그동안 여권에서 제기된 강훈식 전 실장과 김연지 부속실장 간 알력설도 루머라며
01:31모든 비서실 시스템은 강 전 실장 중심으로 운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36그러면서 임 실장의 비서실 장악력에 대한 일각의 의문에도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01:43강 전 실장은 SNS에도 별도의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01:48이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부족했다, 송구했다고 밝힌 기자회견 날이 가장 괴로웠다며
01:54모시는 내내 감탄하는 순간이 많았고 감사했다고 소외를 밝혔습니다.
01:582기 비서실장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공석인 내각은 물론 비서실 개편에도 속도가 붙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07차기 총리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 전 실장 향후 행보 역시 관심이 모아집니다.
02:13YTN 정인용입니다.
02:14차기 총리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 전 실장 향후 행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