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관장 자기소개서의 사랑실천이라고 적혀있다는데요.
00:05저 얘기는 잠시만요.
00:07이른바 경기 성남 라인 인사들이 공공기관장으로 무더기로 임명된 걸 불고
00:14야당에서는 크게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00:17아니 관련 경력이나 전문성이 크게 부족한 이른바 낙하산 인사들이라는 비판인데요.
00:24오늘 기후에너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00:28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관장의 배우가 있다고 야당 의원들은 주장합니다.
00:34김현지 실장과 정진상 전 실장이 인사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00:41오늘 출석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남강우 원장
00:46그리고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00:50그리고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00:54이 세 분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자기소개서
00:58직무계획서 이런 거 제출해달라는데
01:01지금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4성남시민모임의 초대 사무국장
01:06그때 집행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01:08시민모임 간사 김현지
01:10그리고 성남 명지 라인의 핵심이란 말이죠.
01:13이게 남강우 원장님이
01:15그 자료를 내고 내가 당당하게 할 수 있다.
01:17전문성이 있다 하시면 되지
01:18뒤에 숨어서 꿈꿍하는 것은
01:20그건 공인답지 않다.
01:24나경원 의원의 저 지적 이후에
01:26나경원 의원실이 받은 한 자기소개서입니다.
01:29바로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의 자기소개서인데요.
01:35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01:37기독신앙인으로서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소명을 갖고
01:42사랑을 실천하고자 애써왔다.
01:45저렇게 자기소개서에 적었습니다.
01:47단순히 보기에는
01:49본인 직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내용이죠.
01:53뭐 종교인으로 신앙심을 갖는 건 좋은 일이지만
01:56건설 노동자의 퇴직공제금을 모아서 운영하는 기관
02:01그 기관의 장으로서는
02:02저 자기소개서가 적합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02:06사실 어제 제가 전해드린 대로
02:08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의
02:10그 직무수행계획서
02:123년 안에 할 게 그렇지 많지 않다.
02:15무리하지 않겠다고 적은 것도
02:17결국 이른바 경기 성남 라인이
02:19무리하게 공공기관장에 앉힌 거 아니냐라는
02:22야당의 비판
02:23이런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02:26반면에 민주당은요.
02:28윤석열 캠프 출신인 차광명
02:30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의
02:32이력까지 문제 삼았습니다.
02:36윤석열 대통령 선대본부에서 일했고
02:40자문위원으로도 일했고
02:41이런 이력을 갖고 계신데
02:43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02:45국정체력과 개조를
02:46함께 동의하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02:49예안이로만 좀 답해 주십시오.
02:54예. 같이 일할 수 있습니다.
02:56올 7월 달에 임기가 만료가 됐어요.
02:58임기가 만료됐다는 것은 임기는 끝난 겁니다. 이미
03:00맞습니다.
03:02그런데 계속 직무연장 하면서
03:03인사권 전행을 하고 있어요.
03:06인사권 전행을 어떻게 했는지
03:08한번 구체적으로 말씀해 줄 수 있으십니까?
03:12증인
03:14이 자리가 지금
03:17피감기관이
03:17감사위원한테 질문하는 자리예요.
03:21정신이 있어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