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부 전선 비무장 지대 군사분계선에서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인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비무장지대 내 수색 작전 중이었던군 간부 3명이 폭발사고를 당했는데 이게 지뢰로 추정되는 것 같더라고요.
[조한범]
일단은 지금 부상 정도가 안 나왔습니다마는 세 분 다 생명에는 지장이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러나 중상이죠. 그렇게 보면 소위 발목지뢰라고 불리는 대인지뢰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이고요. 만일에 대전차지뢰 이런 건 사람이 밟아도 터지지 않고, 터지면 피해가 훨씬 크죠. 그다음에 지금 지역이 어디인지가 불분명합니다. 서부전선은 확실한데 연천 이쪽 정도로 보여지는데 가운데 남북군사분계선 안에는 거기는 철조망이 없습니다. 말뚝만 200m 간격인데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남쪽에 2km 지점에 비무장지대 철책이 있고 그사이에 철책이 또 하나 있어요. 그래서 추진철책 안쪽 MDL 사이로 보여지거든요. 그다음에 MDL에서 얼마나 가까운 지역이냐 이게 관건인데 현재는 아마 수색통로 개척이니까, 지금 있던 통로는 아니고요.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 과정이니까 이게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지뢰가 6.25전쟁 당시 급하게 묻었던 지뢰, 그다음에 그 이후에 남북 대치 기간 중에 묻었던 지뢰, 그다음에 최근에 또 필요에 따른 지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원래 지뢰라고 하면 다 매설 지도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처음에 막 살포할 때는 아예 지도가 없고. 그다음에 세월이 지나면서 지뢰가 움직이거든요, 폭우라든지. 그러니까 확인 지역이 있고, 미확인 지대가 있거든요. 미확인 지대에서 발생한 것 같다. 그리고 수색통로 개척이면 최초로 통로를 개척하는 단계니까 이게 어느 것인지 모르겠다. 그다음에 이게 북한에서 내려온 건지, 아니면 우리가 매설한 건지, 확인이 안 된 건지도 현재로서는 불분명한 거예요.
그러면 지뢰가 터지고 잔해들이 있을 텐데 이런 것들을 수거하면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119241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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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부 전선 비무장 지대 군사분계선에서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인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비무장지대 내 수색 작전 중이었던군 간부 3명이 폭발사고를 당했는데 이게 지뢰로 추정되는 것 같더라고요.
[조한범]
일단은 지금 부상 정도가 안 나왔습니다마는 세 분 다 생명에는 지장이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러나 중상이죠. 그렇게 보면 소위 발목지뢰라고 불리는 대인지뢰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이고요. 만일에 대전차지뢰 이런 건 사람이 밟아도 터지지 않고, 터지면 피해가 훨씬 크죠. 그다음에 지금 지역이 어디인지가 불분명합니다. 서부전선은 확실한데 연천 이쪽 정도로 보여지는데 가운데 남북군사분계선 안에는 거기는 철조망이 없습니다. 말뚝만 200m 간격인데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남쪽에 2km 지점에 비무장지대 철책이 있고 그사이에 철책이 또 하나 있어요. 그래서 추진철책 안쪽 MDL 사이로 보여지거든요. 그다음에 MDL에서 얼마나 가까운 지역이냐 이게 관건인데 현재는 아마 수색통로 개척이니까, 지금 있던 통로는 아니고요.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 과정이니까 이게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지뢰가 6.25전쟁 당시 급하게 묻었던 지뢰, 그다음에 그 이후에 남북 대치 기간 중에 묻었던 지뢰, 그다음에 최근에 또 필요에 따른 지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원래 지뢰라고 하면 다 매설 지도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처음에 막 살포할 때는 아예 지도가 없고. 그다음에 세월이 지나면서 지뢰가 움직이거든요, 폭우라든지. 그러니까 확인 지역이 있고, 미확인 지대가 있거든요. 미확인 지대에서 발생한 것 같다. 그리고 수색통로 개척이면 최초로 통로를 개척하는 단계니까 이게 어느 것인지 모르겠다. 그다음에 이게 북한에서 내려온 건지, 아니면 우리가 매설한 건지, 확인이 안 된 건지도 현재로서는 불분명한 거예요.
그러면 지뢰가 터지고 잔해들이 있을 텐데 이런 것들을 수거하면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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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서부 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에서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00:05군인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8관련해서 자세한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3안녕하십니까, 의원님.
00:15비무장지대 내에서 수색작전 중이던 군관부 3명이 폭발사고로 부상을 당했는데
00:20이게 뭐 지뢰로 추정되는 것 같더라고요.
00:25일단은 지금 부상 정도가 안 나왔습니다만
00:29지금 세 분 다 생명의 지장이 현재까지는 없는 거로 보여지고
00:33그러나 중상이죠.
00:34그렇게 보면 소위 발목지뢰라고 불리는 대인지뢰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이고요.
00:42만약에 대전체 지뢰 이런 건 사람이 발부터 터지지 않고 터지면 피해가 훨씬 크죠.
00:48그다음에 지금 지역이 어딘지가 불분명합니다.
00:51그러니까 서부전선은 확실한데 지금 연천 아마 이쪽 정도로 보여지는데
00:58가운데 이제 남북 군사분계선 안에는 거기는 철조망이 없습니다.
01:03말동만 200m 간격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01:07그리고 그 남쪽에 2km 지점에 비무장지대에 철책이 있고
01:12그 사이에 철책이 또 하나 있어요. 추진철책이라고.
01:15그래서 추진철책 안쪽, MDL 사이로 보여지거든요.
01:19그다음에 MDL에서 얼마나 가까운 지역이냐 이게 지금 관건인데
01:24현재는 아마 수색 통로 개척이니까 지금 있던 통로는 아니고요.
01:32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 과정이니까 이게 좀 복잡합니다.
01:36왜냐하면 지뢰가 6.25 전쟁 당시 급하게 묻었던 지뢰.
01:40그 다음에 그 이후에 남북 대치기관 중에 묻었던 지뢰.
01:45그 다음에 최근에 또 필요 다른 지뢰들이 있거든요.
01:49그런데 원래 지뢰라고 그러면 다 매설 지도가 있어야 돼요.
01:54그런데 처음에 막 살포할 때는 아예 지도가 없고
01:57그 다음에 세월이 지나면서 이 지뢰가 움직이거든요.
02:01폭우라든지.
02:02그러니까 확인 지역이 있고 미확인 지대가 있거든요.
02:07미확인 지대에서 발생한 것 같다.
02:10그리고 수색 통로 개척이면 최초로 통로를 개척하는 단계니까
02:15이게 어느 건지를 모르겠다.
02:17그 다음에 이게 북한에서 내려온 건지
02:20아니면 우리가 매설한 건지 확인이 안 된 건지도
02:23현재로서는 불분명한 거예요.
02:25그러면 이제 이 지뢰가 터지고 잔해들이 있을 텐데
02:29이런 것들을 좀 수거하면 언제 만들어진 지뢰인지
02:33언제 매설한 지뢰인지 이런 것들이 밝혀질 수 있는 겁니까?
02:36가능성이 높죠.
02:37그러니까 우리가 쓰는 M14 같은 것들
02:40플라스틱 지뢰인지 북한이 이제 목함지뢰를
02:442015년에 발생했던 건 목함지뢰거든요.
02:46그러니까 조사하면 어디 건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02:51그런데 이게 의도적으로 매설한 건지
02:53아니면 흘러내려온 건지 이 부분은 알 수가 없다.
02:57그러나 지금 최근에 북한군이 DMZ에서
03:02지뢰 매설 작업을 했거든요.
03:06그런데 그 위에 폭우가 쏟아졌다면
03:08지금 북한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놔야 되지만
03:11의도적으로 매설했을 가능성은
03:14현재로서는 높아 보이지는 않아요.
03:15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북한의 작업이 방어용 작업이거든요.
03:21이 상황에서 저런 도발, 중대 도발이거든요.
03:24그러니까 북한군이 의도적 가능성보다는
03:27북한 거라면 최근에 매설했던 지뢰가 흘러내려올 가능성
03:31과거에 매설했던 게 흘러내려올 가능성
03:34만일에 북한 거라면 아니면 말씀드렸던 우리 쪽 미확인 지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다 열려있는 거죠.
03:41네 알겠습니다.
03:43이번에는 국제 이슈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03:4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 결정 모드에 놓여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51일단 이란 전체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이렇게 위협하기도 하고
03:54협의를 이룰 수도 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03:58두 가지를 다 내놓은 건데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04:00좀 지치죠.
04:01그런 말 한두 번 한 게 아니니까요.
04:03그런데 이제 지금은
04:06어쨌든
04:06지금 2개월 휴전을 위한 MOU가 6월 중순에 체결됐는데
04:12이게 흐지부지 됐죠.
04:14그러면서 미국이 역봉쇄
04:17이란 경제를 소위 말려죽이는 역봉쇄 전략을 취했고
04:23이게 좀 먹히고 있어요.
04:25그런 상황에서 이란이 이제
04:27이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서
04:30예를 들면 후티를 자각해서 사우디아에 교전을 벌인다든지
04:34아니면 호르무즈 인근에 있는 선박을 공격한다든지
04:37이게 지금 충돌하는 상황이거든요.
04:4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은
04:43군사적 공세보다는 역봉쇄에 주력하는
04:45그러니까 교전이 역봉쇄를 통해서 지금 이루어지거든요.
04:49이 상황에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04:52그러나 지금 미군 전력으로 봤을 때
04:54대규모 전면적인 공세는 쉽지 않거든요.
04:58이란도 대규모 전면전 재개는 쉽지는 않아요.
05:00그런 상황에서 지금 유엔총회에 폐지시켜야 한 대통령이 오게 돼 있거든요.
05:07그 상황에서 제가 보기에는 전면 공세
05:09이란 측에서는 전면 공세를 미국이 결정했다고 얘기를 하지만
05:12전면 공세보다는 오히려 협상 국면조를 유도하려는 압박성 발언이 아니냐.
05:17지금 미군 상태로 봐가지고는
05:19지금 최근에 미군 내부 보고서도 나왔지만
05:22미군 상태에 지금 대척 없거든요.
05:24이 상황에서 전면전을 한다?
05:25그럼 한 번에 안 끝나거든요.
05:27장기적으로 또 가야 되는데 11월 중간 선거는 다가오고
05:30그러니까 지금은 오히려 이란을 압박하는 국면으로 봐야 되겠다.
05:35이렇게 볼 수 있죠.
05:36그러니까 합의라는 옵션이 없다면 굳이 위협을 할 필요가 있을까
05:41이런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05:42그런데 이제 아주 큰 일이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5:47이제 어떤 일이고 언제쯤 이게 될까요?
05:49그 얘기는 지금 몇 년 이란 연장 내내 했습니다.
05:53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지금 페데시켄 대통령의 유엔총회 방문
05:58그리고 이란에 지금 최근에 입장 변화가 있습니다.
06:03그게 뭐냐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06:06지금 어떤 발언을 했냐면
06:09우리의 그전에 이제 그 이란 안보의 사무처장 최고 레자이
06:15이 사람 실세거든요.
06:17아주 미묘하지만 주목할 만한 발언이 뭐냐면
06:20종전안을 전달했다.
06:23그런데 거기에 호르무수협을 봉사하겠다는 얘기가 안 들어있습니다.
06:27지금까지는 호르무수협에 미란이 집착하면서 문제가 불거졌거든요.
06:30그런데 거긴 뭐냐면 모든 전선에서의 전투 중단
06:35그다음에 동결장금 해제, 원위 수출 이거거든요.
06:40그다음에 갈리바프 협상단인 의회 의장도
06:42만일에 우리가 내건 종전안이 관찰이 안 되면
06:47호르무수를 계속 통제하겠다고 그랬거든요.
06:49얘기가 달라졌어요.
06:51과거에는 무조건 호르무수 통제권을 갖는다 했는데
06:54지금은 호르무수 통제권이 비껴나 있습니다.
06:57이 얘기는 지금 미국에게 수용 가능한 안을 던지는 게 아니냐.
07:02지금 미국은 호르무수협만 자유로워지면
07:04MOE로 돌아가면 끝나거든요.
07:06그러니까 지금은 지금 충돌하는 것 같고
07:09트럼프 대통령이 결전을 앞둔 것처럼 말하지만
07:12이란 측의 미묘한 변화의 입장이 눈에 띈다.
07:15그리고 마침 폐제시키는 대통령이
07:18실권은 없지만 어쨌든 대통령이거든요.
07:21그럼 유엔총회에 간다고 하면 전격적인 트럼프 폐제시키는 회동
07:25불가능한 게 아니거든요.
07:27그러니까 지금 충돌하는 것 같지만
07:30이란의 미묘한 입장 변화, 그 다음에 유엔총회,
07:33그 다음에 또 미중 정상회에 대한 또 있거든요.
07:35이란에게.
07:36지금은 협상의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07:40이렇게 볼 수 있죠.
07:41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폐제시키는
07:43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나서
07:45좀 어느 정도 열려있다고 했으니까 만남이 이루어질지
07:49이 부분도 좀 관심인데
07:51일단 연설 때 우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면
07:54이란 대통령이 수용하고 정상급 저촉이 있을 수 있다.
07:57이런 가능성이 나오는 거거든요.
07:59실제로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08:01양측 다 미국은 지금 이란은 사실
08:05호르무스 문제로 가면
08:09일반적인 선박들은 통행량이 꽤 늘었습니다.
08:13그런데 이란은 거의 완전한 압박 상태이거든요.
08:16역봉쇄가 통하거든요.
08:17그 다음에 파키스탄이나 육로 쪽도 지금 마땅치 않아요.
08:20그러니까 이란 내부 경쟁 상태가 심각하고
08:23미국도 유가의 10년형 마지노선인 휘발유 사불
08:27그 다음에 경유는 6불이 넘었어요.
08:29원래 경유가 비슷하거든요.
08:31경유가 가격에 급등하면 모든 수송, 교통, 물류
08:34민생 물가가 모두 올라가거든요.
08:3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사실 초조하거든요.
08:39그렇다면 지금 상황은 제가 보기에는 협상하기 딱 좋은 국면이다.
08:45지금 남부 쪽에 있는 후티도 전선이 확대되는 것 같지만
08:49자세히 보면 후티도 사우디하고에만 제한적 교전이지
08:53나머지 선박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08:56왜냐하면 더 커지면 자기들도 공세에 직면할 수 있으니까
08:59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모종의 협상안을 내놓고
09:03그 다음에 지금 배제시킨 대통령은 원래 협상파예요.
09:08MOU 14개항이 본인들에게 유리하니까
09:10처음부터 MOU 안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했으니까
09:13유엔총회에서 모종의 어떤 계기가 마련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
09:19그런데 지금 이란의 스탠스가 정확하게 어떤 건지가 조금 헷갈리기는 한데
09:24일단은 미국의 만남 가능성 제시에도 이란은 좀 차갑다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09:29일단 이란 중앙군사본부에서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행동을 제기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고
09:37혁명수비대에서는 중동 내 모든 미군기지가 보복 공격 대상이 될 것이다 이렇게 천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09:44그런데 그런가 하면 또 이란 측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7가지 종전을
09:49중재국을 통해서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09:53이게 도대체 어떤 게 맞는 겁니까?
09:55지금 뒷부분이죠. 7개 중재안을 전달했다.
10:00지금 이란이 먼저 전달했다는 얘기는 거의 안 나왔는데
10:04이번에 먼저 전달했거든요.
10:06지금 역봉쇄, 이란의 경제를 압박하는 역봉쇄가 통하고 있고
10:09그렇다면 이란 측이 제안한 7개 안에는
10:12지금 보도에 따르면 폐르시아, 호르무세협 얘기가 안 들어있습니다.
10:17지금 호르무세협만 열면 사실은 큰 문제 없거든요.
10:21나머지는 문제는 시간 갖고 해결하면 되는 거거든요.
10:24그리고 그 7개 안의 핵심이 말씀드렸지만 모든 전선에서의 전투 중단
10:29그다음에 이란의 역봉 세제예요.
10:32그다음에 동결자금 사용.
10:33이거 MOU에 들어있습니다.
10:35그러니까 MOU 체제로 돌아가자는 게 이란 강경판 안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10:40그럼 MOU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양보한 거거든요.
10:43그러니까 지금 나오는 국면으로만 보면 호르무세협에서 이란이 조금 발을 살짝 뺐다.
10:48그다음에 내용을 보면 MOU로 돌아가는 거랑 큰 문제가 없다.
10:53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MOU 안에서 상당히 이란에 양보했는데
10:56그럼 협상 가능성이 있는 거죠.
10:58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건 공격한다.
11:00이것보다 7개의 종전안을 미국에게 전달했다.
11:04그 부분이 중요한 거고 거기에서 호르무세협은 전제 조건이 아니다.
11:08수 틀리면 막는다는 거지.
11:10이걸 막는 통제권을 달라는 내용은 지금은 없는 것 같아요.
11:13지금 말씀하신 게 호르무세협 공세는 수 틀리면 막는다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11:18일단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이 이 종전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11:22이렇게 호르무세협은 계속 폐쇄될 것이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11:26다른 여지능은 없다는 겁니까?
11:27그 부분이 중요한 겁니다.
11:29그러니까 종전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폐쇄한다는 얘기잖아요.
11:34그런데 이전에는 아니었거든요.
11:36호르무세협은 내 거다.
11:37앞으로는 내가 통제한다.
11:38이란 이게 전제였거든요.
11:40그래서 MOU가 깨진 거거든요.
11:41그런데 갈리바프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11:44일곱 개의 종전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계속 통제될 것이다.
11:48충족되면 연단 얘기잖아요.
11:50그럼 일곱 개 조건은 제가 보기에는 MOU 안에 거의 근접하거든요.
11:54그럼 이전보다 이란의 입장은 한 발 물러서 있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11:57네. 그리고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미국 측의 역봉쇄 전략이 통하는 것 같다.
12:01이란 내부도 지금 1달러당 250만 리알 정도 되거든요.
12:07그러면 지금 1,000만 리알이면 우리 돈으로 한 6, 7천 원밖에 안 됩니다.
12:13이게 지금 거의 두 배, 두 배가량 환율이 오른 거거든요.
12:16나머지 경제난은 더 심해요.
12:18지금 뭐 서기 수출국이 지금 휘발리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12:22그렇다면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바꾼 역봉쇄 전략이 부분적으로 통하는 거 아니냐.
12:27그리고 이란으로 들어가는 유통망과 유조선은 완전히 맞고
12:33그다음에 또 호르무수를 통행하는 일반 국가관은 소통량이 많이 늘었거든요.
12:37중부사령부 발표했다면.
12:39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지금 협상 국면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것 같다.
12:43이렇게 볼 수 있죠.
12:44그리고 사실 이번 전쟁이 언제 끝날 것인가라는 문제를 두고 봤을 때
12:50여러 가지 안들이 있었지만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끝날 것이다.
12:55이런 분석들이 나왔는데 이제 9월 하순 아니겠습니까?
12:59이제 곧 있으면 10월이 되고.
13:0111월 중간 선거가 코앞인데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될까요?
13:05지금 미중 정상회담 있죠.
13:06그다음에 피해시캔 대통령 가죠.
13:08그럼 전쟁을 끝난다는 것보다는 휴전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성과거든요.
13:13일단 그러면 유가가 부분적으로 안정이 될 거고.
13:16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레클리프 시아의 국장 가고.
13:19윗코브 특사.
13:20그다음에 쿠셔너 사이까지 갔거든요.
13:23그다음에 김 위원장한테도 지금 김정은 위원장한테도 전화통화만 일을 하자고 그러잖아요.
13:27이 세 개에서 모두 일정한 성과를 내면 트럼프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13:31네 알겠습니다.
13:32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3:34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3:37고맙습니다.
13:38고맙습니다.
13:3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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