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위협을 달성한 남자 농구 대표팀이 금위환향했습니다.
00:06대표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김현중 선수는 쉴 틈도 없이 이제 NBA라는 꿈을 향해 다시 달립니다.
00:13허재원 기자입니다.
00:18농구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수많은 환영인파가 인천공항을 메웠습니다.
00:23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섰습니다.
00:34일본과의 결승전에서만 석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에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에이스 이현중은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0:53또 희생하고 롤 받아들이면서 다같이 이뤄낸 우승이어서 좀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01:0184년 LA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우리나라 여자 농구의 전설 성정아 씨는 엄마의 뒤를 이어 값진 업적을 이룬 아들을 말없이 꼭
01:10안아줬습니다.
01:12은메달을 가기 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못 살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금메달을 따는 순간 이겼다.
01:17그 다음에 이제 우리 현중이가 좀 홀가분해지겠구나 도전을 홀가분하게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01:26미국과 한국, 일본을 노가는 쉴 새 없는 여정을 금메달이라는 해피엔딩으로 장식한 이현중은 이제 더 큰 꿈을 향해 다시 뛰면.
01:36쉴 틈도 없이 미국 포틀랜드로 날아가 NBA의 꿈을 향한 무한 경쟁을 시작합니다.
01:425일 정도 뒤에 미국 포틀랜드로 향하고요. 이제 바로 한 29일부터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된다고 해가지고 거기서 바로 참여해야죠.
01:51추락해가던 한국 농구에 자존심을 세운 에이스 이현중이 NBA 리거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많은 농구팬이 애정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02:02YTN 허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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