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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명절을 앞두고 직장 동료, 거래처, 지인 등
어디까지 선물을 챙겨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 발생.
프리랜서의 경우 일했던 업체나 지인 등
챙겨야 할 대상이 너무 많아 비용 부담을 느낌.
과거 기자 시절에는 선물을 거절하여 돌려보냈으나,
회사 운영 이후에는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과일 세트 등을 챙기기 시작함.
출연진들이 생각하는 적정 선물 예산으로 5만 원, 또는 3만 원~15만 원선 제시.
선물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성의가 없어 보이고,
너무 비싸면 받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정선 선택이 중요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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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돌려봐 추석선물 어디까지 돌려야 할까요 이겁니다 요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말 고민이 많아요 사실 저는 추석선물 같은 건 제가 챙겨야
00:13하는 일이라고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지난주부터 바로 위 직장선배랑 팀장님 과장님 심지어 거래처에까지 연달아 추석선물 세트가 도착하는 겁니다 상자를 하나씩
00:25받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아차 싶더라고요 선물을 받아본 적도
00:29누군가에게 보낼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지금 와서 선물세트를 주문해 보내기에는 늦은 것 같아서 문자나 SNS로 보낼 만한 기프트콘이라도 부랴부랴
00:40알아보고 있습니다
00:41그런데 이것도 고민이에요 어디까지 보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몇 명한테 얼마짜리를 보내야 눈치 안 보일지도 모르겠고 명절 선물이라는
00:52게 정성의 표시라는 건 알겠는데 부담이 큽니다
00:56요즘 시대의 추석선물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 걸까요
01:03명절 앞두고 고민하는 사업하시는 분들도 있고 직장인들도 많으실 텐데 글쎄 어떻게 들으셨어요?
01:09사실 저는 직장인이 아니잖아요 프리랜서다 보니까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 아니면 친한 지인들 이렇게 서로 선물을 주고 받기도 하는데
01:19그런데 기업 업체에서도 이렇게 선물을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사장님들이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장님들이 선물을 줘
01:26그분들한테 일일이 다 돌리니까 너무 많은 거예요
01:30버는 돈은 별로 없는데 나가는 돈이 더 많은 것 같고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리는데 그분들한테 선물도 다 하기도 그렇고 애매하긴 해요
01:41그래서 진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으니까 나도 고맙다고 다른 걸로 다음에 만날 밥을 산다든지 다른 걸로 표현하는 그런 방법으로 돌리고 있긴
01:52하거든요
01:52애매한 경우도 많아요 저는 사실 젊었을 때는 기자를 했었기 때문에 기자들은 사실 안 주고 안 받고 그냥 이래야 되거든요
02:02그래서 그때는 막 선물 들어오고 그래도 다시 막 돌려보내고 이랬었는데
02:07돌려보내고 그랬었어요?
02:08돌려보냈었죠
02:09저희 집으로 보내주지
02:10돌려보내야 돼요
02:11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이걸 운영을 하다 보니까 회사 운영을 하다 보니까 광고를 우리한테 해주시는 분도 있고
02:19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렇게 돈벌이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02:23그래서 이제 과일 세트 뭐 이런 것들 요즘에 좀 화분이 있죠
02:27안 하던지 요즘에 하고 있습니다
02:30이게 참 어려운 게 저는 주신 분께는 꼭 갚아요
02:34그런데 주로 중요한 건 주시지 않더라도 머릿속에 생각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02:40그럼 옛날부터 해왔던 저보다 어른들 선배들은 손가락으로 늘 꼽으면서 했던 분들은 하는데
02:46최근에 이제 관계가 많이 넓어진 때가 있고 좀 좁아지는 때가 있잖아요
02:50관계가 너무 넓어질 때는 다 하기는 좀 어렵고
02:54그래서 꼭 챙겨야 되는 분들만 이렇게 좀 챙기는 편이고
02:57그 외에는 저희가 평소에 다른 때 만났을 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거나 안부를 묻거나
03:03그분들 부모님 무슨 일 생겼을 때 찾아가거나 이런 정도 전합니다
03:07그런데 사실 명절 선물 생각해보면 마음이 가장 중요하긴 한데요
03:12솔직히 또 따져보면 가격부터 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03:17너무 저렴하면 좀 성의 없는 거 아닐까 이렇게 보이기도 하고요
03:21그렇다고 너무 비싼 걸 주게 되면 받는 사람도 이 가격을 알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좀 되는데요
03:28여기 계신 분들은 선물 하나의 가격이 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지도 궁금한데요
03:35자 이거 한번 적어서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3:38들어주시죠
03:39그래 뭐 가격에 정답이 있겠냐만은
03:43그래도 너무 많이 쓰게 되면 받는 사람이 좀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03:50그래서 너무 적게 하면 이 돈으로 뭘 하라는 거예요 또 이렇게 생각할까 봐
03:54가운데 적정선이 하천 5만 원이 아닐까
03:595만 원이면 만 4가
04:01아니 근데 나는 이걸 딱 몇만 원이라고 할 수가 없어가지고
04:04나 너무 넓게 적어든지 모르겠는데 안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04:07한 빼기 15호예요?
04:08아니 안 주는 사람도 있고 이거 이상으로 뭐 해야 되는 분도 계시고
04:15그러니까 많이 좀 중요한 분들은 요즘에 사실 뭐 김영란법 예전에 막 뭐 이런 것도 있었지만
04:21요즘에는 뭐 그 우리나라 농수산물 뭐 이런 거 하면 뭐 30만 원까지도 된다고 뭐 이런 얘기 있잖아요
04:27그래서 요즘에 조금쯤 완화되긴 했는데 모든 관계가 다 똑같지 않잖아요
04:33많이 챙겨주고 많이 챙겨줘야 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그냥 진짜 관계 때문에 나도 받은 게 있으니까 그냥 뭐 이런
04:42분들도 계시잖아요
04:43그래서 저는 3만 원부터 15만 원 사이에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7관계에 따라 다르다
04:49이호선 교수님은요?
04:50저도 지금 우리 장진태 기자님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04:55그래서 보통은 이제 전혀 관계가 없는 분들 같은 경우는 정말 뭔가를 해야 되겠다 싶을 때는
05:00진짜 저는 그 왜 이모틱 그 왜 이렇게
05:03맞아요 기프트콘
05:04SNS에 보면 기프트콘 같은 게 있잖아요 커피 종류에 들어있는 그런 기프트콘은 보통 이제 만 원에서 한 3만 원권 정도가 많이
05:12있으니까
05:12그 정도로 많이 보내는 편이고
05:14그다음에 이제 일반적인 관계에 있던 분들은 5만 원에서 한 7만 원 선 사이로 보내고
05:19이제 아무래도 윗선 어른들 계시잖아요
05:21그분들은 보통 한 10만 원에서 15만 원 선에서 주로는 주로 저는 고기로 보내고
05:27인생은 다 고기서 고기라서
05:28그렇게 보내고는 있는데
05:30말씀 그대로 관계에 따라 좀 다른 것 같고 때로는 중요한 순서를 좀 챙겨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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