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응을 결정 중이며
00:04마수드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나는 데도 열려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00:11트레이 잉스트 폭스뉴스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방금 통화했다면서
00:15트럼프 대통령은 결정 모드라면서 아주 큰일이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0:23잉스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가능한 선택지와 관련해
00:27이란을 쓸어버리는 것과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것, 합의를 이루는 것을 제시했다면서
00:32트럼프 대통령은 언제 그 나라 전체를 날려버릴지가 문제라면서
00:37그들은 처신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42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과
00:45유엔총회에서 만날지에 대해 아마 열려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부연했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격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00:56폐제시키한 대통령과의 대면 가능성도 열어두며
00:59이란의 합의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3폐제시키한 대통령은 이번 주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01:0723일 연설할 예정인데
01:10트럼프 대통령도 22일 유엔총회 연설이 계획돼 있어
01:14전쟁 중인 미국과 이란의 정상급 접촉이 성사될지
01:18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예멘의 친일한 후티 반군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01:26후티 반군이 미국과 싸우지 않는 데 동의한 상태라는 발언도 했다고
01:30잉스트 기자는 전했습니다.
01:32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의 공세 강화로
01:35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는 상황에서
01:37미국을 겨냥한 후티의 공격이 없을 것이라며
01:40미국 국민을 안심시키려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01:44미 국무부는 19일 중동 지역 미국 국민을 상대로 경계를 강화하라는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01:51이번 군사적 충돌이 급속히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01:54중동을 방문할 예정인 미국인에게도 재고를 당부했습니다.
01:5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DC 인근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02:04주말을 보내려다 예정보다 일찍 배각관으로 돌아왔습니다.
02:09금요일인 18일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해 20일 돌아오려던 계획이었으나
02:14하루 앞당겨 19일 돌아온 것입니다.
02:17이를 놓고 중동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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