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00:02침판하겠다는 여론이 거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06미 MBC 방송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00:08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00:11대통령에 대한 지지나 반대 의사 표시를 위해
00:13투표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00:15응답자의 43%가 반대 투표를 할 것이라고
00:18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0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00:21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7%에 그쳤습니다.
00:24지난 2022년 조 바이든 정부의 중간선거에서
00:27대통령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위해
00:29투표한다는 응답률은 35%였고
00:312018년 도널드 트럼프 일기정부 때는 38%였습니다.
00:35대통령에 대한 반대, 즉 정권심판을 위해
00:38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트럼프 일기 때보다 더 높은 겁니다.
00:42중간선거의 정권심판 응답률은
00:441998년 빌 클린턴 이기 당시 23%,
00:472002년 조지 W 부시 이기 때는 19%,
00:512006년 부시 이기 때 37%,
00:532010년 버락 오바마 일기 때 34%,
00:562014년 오바마 이기 때 32%로 나타났습니다.
01:00MBC는 무소속 유권자의 거의 절반을 포함해
01:03대통령에 대한 반대의 신호로 투표한다고 답한 유권자의 비율이
01:06지난 30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01:09어느 조사 때보다 높다고 밝혔습니다.
01:12대통령을 지지해 투표한다는 응답률도
01:13트럼프 일기 당시 31%였지만
01:16이번에는 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01:2156%로 집계됐으며
01:22공화당 지지층의 16%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01:26또 이란 전쟁을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낮다는 비율은 57%,
01:30전쟁 지지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비율은
01:322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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