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아이치나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선을 보인 테크볼 남자 단식에서 우리나라의 이준석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00:07축구에서 족구, 다시 테크볼로 종목을 바꿔 도전한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0:13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족구와 탁구, 세팍테크로를 섞어놓은 신종 스포츠 테크볼의 아시안게임 첫 챔피언은 이준석이었습니다.
00:25이준석은 대표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레야미를 2대0으로 물리치고 무실세트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00:34축구에서 족구로, 다시 테크볼로 도전을 이어 왔고, 지난 2월에야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본격적으로 아시안게임 몰두에 읽어낸 성과였습니다.
00:59사이크 신지혜는 여자 도로 독주에서 3위로 들어와 이번 대회 우리나라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1:07금메달을 기대했던 수영과 사격에선 메달 색깔이 달랐습니다.
01:12단거리 샛별 김영범과 간판 황선우는 자유형 100m 결승에서 나란히 2, 3위로 골인했습니다.
01:19김영범은 세계기록부이자인 중국의 판잔러에 단 0.04초 뒤졌습니다.
01:26이주호는 배영 100m에서 3위 연속 독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1:30파리올림픽에서 16살에 깜짝 금메달을 따냈던 반효진은 10m 공기소총에서 독메달을 쐈습니다.
01:39고질적인 허리와 골반 통증을 이겨내고 생일에 선물로 받은 값진 메달이었습니다.
01:45동메달이라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다음 기회가 더 생긴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3첫 발은 중앙에서 살짝 비껴갔지만 우리 사격의 금메달 5개 목표엔 흔들림이 없습니다.
01:58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오예진, 박하준 등이 줄줄이 추격합니다.
02:02일본 도요타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02:05자막 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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