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민의힘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추가 폭로가 담긴 전직 보좌진의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자진사퇴가 아니라 도주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9일) SNS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음주운전도 더 있었고, 보좌진에 대한 상습 욕설과 폭언에 추가 청탁과 성추행까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볼수록 잘 된 인사'란 김민석 대표 발언을 겨냥해 보는 눈이 있다며, 이 정도면 청와대 인사라인부터 쫓아내야 하는데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이 배후에 있으니 못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도대체 누가 인사검증을 하는 것인지 한숨만 나온다며, 다시 한번 청와대 인사라인의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미완의 검찰개혁'을 들먹이며 독립투사라도 되는 양 굴었지만, 실상은 추악한 범죄 행위가 드러나는 게 두려워 황급히 꼬리를 내린 '위선적 사퇴쇼'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청와대와 여당은 이미 탄원서를 받고도 즉각 지명철회나 조치 없이 미적거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918033734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추가 폭로가 담긴 전직 보좌진의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자진사퇴가 아니라 도주라고
00:11비판했습니다.
00:1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SNS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음주운전도 더 있었고 보좌진에 대한 상승욕설과 폭언에 추가 청탁과 성추행까지
00:23있었다고 적었습니다.
00:24이어 볼수록 잘된 인사란 김민석 대표의 발언을 겨냥해 보는 눈이 있다며 이 정도면 청와대 인사라인부터 쫓아내야 하는데 김현재 청와대 부속실장이
00:35배후에 있으니 못하는 게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00:38정점식 원내대표도 도대체 누가 인사검증을 하는 것인지 한숨만 나온다며 다시 한번 청와대 인사라인의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