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을 맞아 벼룩시장 행사에 참석했던 시민들을 1톤짜리 트럭이 갑자기 덮쳤습니다.
00:073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끝내 숨졌습니다.
00:13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평화롭던 행사장 안으로 갑자기 트럭 한 대가 돌진합니다.
00:22행사용 천막은 물론 사람들까지 마구 치어 나가는데도 따란 곳 없이 질주가 이어집니다.
00:281톤 트럭이 안성시가 주관하는 나눔 녹색장터 행사장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00:42트럭은 모두 6명을 들이받았습니다.
00:45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58또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고 나머지 3명은 얼굴 철가상을 입거나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9분리배출 행사 홍보를 위해 현장을 찾은 트럭은 안성시 소유로 60대 트럭 운전자 역시 안성시 기간제 근로자였습니다.
01:19경찰은 사고를 낸 남성을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3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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